온라인2022-3기 2022 3기 수료 권인경님 피드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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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11-30 01:27본문
Episode 1 “우리를 ReFrame하는 이야기”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나의 평범한 일상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가운데 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됨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하나님 이야기의 일부분이 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생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현재 나의 삶을 만들어 가시고 함께 하실뿐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잘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
Episode 2 “우리의 문화에 담긴 이야기”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자아정체성 위기를 초래한 우리 문화의 4가지 특징을 들으면서 왜 지금같은 정체성을 가지게 되고 아직도 혼란스러워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됐고, 특히 3번째 유동성 관련 내용중 우리가 하나의 주장을 집과 직장에서 동일하게 할수 없다는 내용에 공감이 되면서도 왜 그랬었는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지금까지 나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어떻게 수정 되어야 할지 다시한번 고민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직장인에서 주부로 신분이 바뀌며 조금은 도태된것 같은 생각이었는데 정체성이 바르게 정립이 되고나면 직업이나 자산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현재의 삶을 살아갈수 있을 뿐 아니라 나의 자녀에게도 더 바르게 교육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이야기 해 줄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과 나에게 필요한 메시지과 생각들로 인도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pisode 3 “창조와 타락”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전에 일을 하면서 일의 의미를 찾기위해 부여했던 생각들이 소명이 아닌 도구로 보는 관점에서의 행동들이었음이 다시 생각이 났고 일 자체를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보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복음주의 기독교의 신앙이 타락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세상과 종교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가 생긴거라는 정의가 새롭게 다가왔고 타락한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므로 내가 하는 일들은 혼자 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것이 다시 일깨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이번과에서는 특별한 질문이 생겨난건 없습니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왕과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아래 거하며 하나님의 성전인 세상, 우리 가정에 샬롬을 누리고 확장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됐습니다.
Episode 4 “이스라엘을 부르심”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한나와 솔로몬의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평범한 여성, 고통받는 여성이 피하거나 도망치지 않고 정직한 기도를 드림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바꾸셨고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롭다는 솔로몬은 조금씩 불순종하고 조금씩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 결국 실패한 왕이 되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되면서 매일의 삶에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순종이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내 삶에서 지난 직장생활과 신앙생활, 여러관계들에서 실패했던 시간은 어떻게 바로 잡아 갈수 있을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일상의 삶에서 작은 결정들부터 큰 계획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것을 다시 연습해 가야하고 나의 삶을 통해 옳은 일을하고 틀린것을 바로잡고 선한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어떤것인지 생각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완성해 가길 소망해보게 되었습니다.
Episode 5 “왕이신 예수”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거룩함의 의미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아끼고 지키는 것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사람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해내기 위해 먼저 시간과 에너지를 쓸때가 많았던 나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셨는데 그게 어떤 특정인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모두를 그렇게 되게 하셨음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저의 소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여 살아갈뿐 아니라 다른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돕는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라 늘 마음이 무겁고 어려웠었는데 마지막 영상을 보며 나의 소명이 다시 생각나고 또 해야할 일과 만나야 할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셨고 또 더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부족한 저를 통해 섬기고 함께 하기 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필요를 채우시며 함께 하실거라는 확신도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pisode 6 “새 하늘과 새 땅”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주제가 저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줬었습니다
신앙의 뿌리가 깊지 않아서 이기도 하겠지만 천국에 대한것을 교회에서는 잘 이야기 해 주지 않았고 들어도 늘 아쉬움과 해결되지 않은 갈증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와 아직의 이야기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구체적으로 기대하고 이해할수 있게 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하나님은 왜 천국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지 않았을까? 또는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말씀해 주셨지만 교회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의 삶의 많은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더 많이 알아보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교육 등 모든것을 다 알수 없으니 제가 실천하고 알아갈수 있는 부분부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런 상황이 금방 변화되지 않을것으로 인한 답답함과 너무 할일이 많고 맡은 임무가 막중한것 같아 힘듦이 느껴졌는데 이러한 일은 혼자 나의 능력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라 성령 충만함으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조금씩 더 잘 해나가야 겠습니다
Episode 7 “교회와 성령”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먼저 우리는 성경 이야기의 참가자이며 교회의 역사를 통해 배우고 발전해 가야한다는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코로나 이후 흩어지는 교회로의 이야기와 개인이 교회라는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모이는 교회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것 같아 안타깝고 또 모임중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공동체를 나는 얼마나 사모하며 만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현재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교재하고 나눌 기회가 없는것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나와같이 그런 교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주위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필요를 느끼고 깨달은 내가 모임을 주최하고 만남을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pisode 8 “이방인과 나그네”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한것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다가가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감이 되면서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지막에 우리가 사회로 나가려 한다면 우리의 언어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말에 큰 깨달음이 되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왜 대사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았었는지 깨달아지면서도 어려운것 같아 새로운 고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교회 공동체에서의 소그룹의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공감하고 나누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내용을 보면서 우리 교회에서는
어떻게 적용해 볼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세상에서 대사로 살기를 원했지만 함께 하는 공동체와 동역자가 늘 아쉬웠습니다
지금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되고 함께 힘이 되어주는 동역자가 되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교회에서의 언어와 안믿는 가족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언어를 어떻게 바꾸어 다가가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pisode 9 “하나님의 대사”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마지막 강의 내용중에 하나님의 대사로 살려면 현실에 순응하는 자세와 큰 지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나는 현실을 바로잡고 새롭게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순응하는 자세가 부족했던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대사로 소명과 비젼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지난강의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우리 상황에 대한 언어와 관습을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결혼을 하면서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익히지 못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결혼 후 자신을 위해 살았던 삶에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역할이 바뀌면서 어떻게 사는것이 좋을지 가정에서 하나님 대사로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런 변화를 격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없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의 비젼과 삶에서 주부로서의 삶으로 바뀌는 시간을 통해 사회에서 경제원리로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또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현재 누리고 있는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가정이 있다면 함께 나누고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pisode 10 “기쁨이 충만한 삶”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힘든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모든 만물속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삶이라는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 왔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무엇을 할까 어떻게 살까를 늘 생각하고 말씀을 들었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로서 베풀어 놓으신 하나님의 기쁨을 삶 곳곳에서 누릴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강의 초반에 구원의 기쁨을 잊어버리고 일속에서 가치를 찾으려 하는 못습이 나의 모습이지 않았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문화를 변화하는 변화하는 주체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없이 자신있게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안감과 스트레스, 야망의 덫에 빠질수 있다는 내용을 들으며 새로운 숙제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모든것에서 하나님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고 문화를 바꾸는건 나의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속에서 지는 방향으로 지혜롭고 너그럽게 일하지 못했던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세상을 거스르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는 깨달음과 모든것 안에서 예수님을 보기위해 노력해서 나에게 주어진 일과 스트레스를 무시하지 않고 마주할수 있는 확고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 애쓰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정에 보내주신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다시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를 들어가는 첫째가 바뀌는 교육환경으로 조급한 마음이 생겼었는데 기쁘게 자신에게 주어진걸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이제 호기심이 왕성하고 질문이 많아지는 둘째를 위해서도 무언가 가르치기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삶을 보여주고 살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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