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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애

4월 30일 오후 10시 26분 

1)새로운 점? 하나님의 가치관에 비추어 바른 질문하기

2)질문? 내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여쭈어야 할 질문을 바로 하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물으셨던 질문 '태초에는 어떤 모습이었는가?'에 비추어 내 영역에서 변화될 질문을 달라고 기도하자

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야기? 우리를 사랑하시고 변화시켰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임호숙

5월 1일 오후 2시 24분

1)우리가 속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시간을 드리고 그들의 말에 경청하며 질문들을 하는것 자체가 사랑의 행위이다.
2)성령에 순응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얼마만큼 기도에 헌신하고 있나?
세상과 소통하는 나의 방식은 어떠한가?
나의 영역에서 대사로서의 사명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가?
3)나는 하나님나라의 대사로서의 사명과 비전이 주어진 자다. 필요한 지혜와 통찰력을 주실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행하신 것을 보는 눈을 주소서. 

안은선

5월2일 오후 9시 54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대사로서 살아간 다니엘의 삶
그 삶의 의미가 새롭습니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난 그동안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오려고 애를 썼나?
그 이유에 온통 ‘나’만 들어있음이 깨달아집니다. 실상은 하나님의 뜻에 전혀 관심이 없이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네가 있는 그 곳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살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할테니 걱정말고 용기 있게... 

김현경

​(1)나에게 새로운 것?

성경 말씀을 일상 맥락에서 해석하는것. 교사로서, 사업가로서, 건축가로서..
교회는 성경말씀에 비추어 현대 사회의 맥락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누군가를 이해햐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가 사랑의 행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처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주의깊게 살피고 배워야 한다.

(2)어떤 질문(의문)?
나는 내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대사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성령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것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

(3)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
항상 작은 일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성령에 순응하려는 의지와 큰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김종훈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존재 자체만으로 선교적 성격을 지닌 교회라는 정의가 완전히 동감되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경쟁에서의 결과를 묻지도 요구하지도 않으신다. 성경의 경제활동은 보살핌과 경작이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직접적인 복음 전도와 선교적 성격을 지닌 교회 혹은 대사의 모습 중에 어떤 것이 더 강조되어야 하는가? 본질적인 회복은 복음 전도를 통해서 가능하지만 일상에서 모든 이에게 매순간 요구되는 것은 선교적 성격을 지닌 교회와 대사들의 삶인데 지금 시대에는 어느 것이 더 강조되는 것을 좋을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과 타인을 위해서 언어를 습득하라. 

장현정

1. 나에게 새로운 것
내 일에서 내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소명이 있으며 최선을 다해 전문가가 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부르심을 알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 관계의 회복과 구원이 그렇게 이루어질 거라는 것.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실제로 물리적 세계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이 명백하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중원소를 만들기 위해 별을 이용하신다는 것.
3.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성경을 통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지혜를 얻고 한 생애 동안 하나님을 따르고 살라는 것 

꼬리별혜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지금 내가 머무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성경 속 이야기를 내 삶과 직업에 접목하여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엾게 여겨 기부를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하게 만들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인간의 품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문화와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이 땅에서 대사로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항상 네곁에 있으니 작은 일에도 항상 기도로서
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손찬희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복음 전도에만 촛점이 맞추어진 교회 분위기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 대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향의 제시를 보았다. 이를 통해 정체되지 않는 신학,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됨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나는 어떻게 살고있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믿고 정체되지 말고 자신의 문제에 매이지 말고 믿음에 있어서도 관습에 매이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