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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2021-1기 2021-1기 수료 김진혁님 피드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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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건 조회 986 회
작성일 21-06-03 18:15

본문

 

Episode 1 “우리를 ReFrame하는 이야기”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성경에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안에 나의 이야기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특별히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지금도 동일하게 나에게 이야기 해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 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성경을 풀 때 나의 생각과 의지로 풀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엠마오에서 제자들이 만난 그 예수님 만이 우리에게 성격을 풀어주실 유일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걷는 길이 엠마오라면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고 있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엠마오의 제자들처럼 절망 가운데, 소망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찾아오십니다. 그 분의 뜻 가운데서 나의 이야기를 찾기를 원하시듯 합니다.

 

 

Episode 2 “우리의 문화에 담긴 이야기”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본과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해보았다.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늘 살아온다고 생각했지만, 성경과 문화에 혼합되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한 듯하다. 기독교적인 기준을 이야기 하지만, 결과적으로 세상의 문화에 영향을 받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갈 때 본과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탈, 창조, 유동성, 제한등과 같은 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그런 위기 속에서 얼마만큼 그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가? 더 나아가 내가 믿는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진정으로 섬기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모는 역사는 하나님으로 시작되었으며 나는 그 역사 안에서의 한 조각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나의 정체성이란 그리스도를 닮으려하고, 진정한 인간이 되는 예수님의 방법을 따를 때,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을 때,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Episode 3 “창조와 타락”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이며, 왕이며, 제사장으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것은 깨달았다. 인간의 타락 죄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샬롬이 감소했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분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그것을 회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사역자로서 단순히 설교자로, 목회자로 서있는 것이 사명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졌다면, 당연히 성도와 더 나아가 믿지 않는 자들과 올바른 관계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본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지금 세상 속에서 샬롬을 선포하고 있는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아주 작은 일은 섬김을 위함이 아니라, 그본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며, 샬롬을 세상가운데 선포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샬롬을 선포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모든 일에 대해서 공정과 정의로 하며, 남을 격려하며, 작은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됨을 공동체 안에서 나누고자 한다.

 

 

Episode 4 “이스라엘을 부르심”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어 있듯이 구약을 통해서 특별히 이스라엘의 백성을 통해서 의심이 많고, 죄만고, 실수를 많이 하는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순종과 신뢰의 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느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이다. 일상과 평범함과 복잡함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증거한다. 구약의 수 많은 스토리 안에 역사적 인물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다. 그러한 사람들도 실수하고, 실패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순종이며, 무엇이 불순종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뜻가운데 순종한다고 하지만, 결국 나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나 같은 평범하고 세상에서 보잘 것 없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샬롬을 세상가운데 선포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늘 실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에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회개하기를 참고 기다리고 계신다. 오늘 나의 잘못을 회개하려 한다.

 

 

Episode 5 “왕이신 예수”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주로 이 땅에 오신 것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그리도스인으로서의 삶인지를 몸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다 회복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라고 말씀하셨다. 십자가를 통해서 희생과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제자의 삶이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서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 공동체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이 침례 요한을 통해서 구약 전체와 연결되어 있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 목적은 단순히 성도들을 볼보는 것을 벗어나 내 모든 삶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기를 원하신다.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는 삶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역자가 되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Episode 6 “새 하늘과 새 땅”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하기 위해서 나를 부르시고, 세상 가운데 빛으로 살아가길 원하심을 알게 되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 관계와 상황 가운데 깨진 틈이 있다면, 부활의 예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그렇다면 관계와 상황의 깨진 틈을 어떤 방식으로 매꿔야 하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부활 사건을 통해서 이땅에 샬롬을 선포하고 계시며, 주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우리에게 함께 함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바른 길, 옳은 길을 가라고 말씀하신다.

 

 

Episode 7 “교회와 성령”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이끌어 주시며, 성령님의 임재안에 있어야 한다. 성경의 이야기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를 초대하며, 우리가 무대의 관객이 아니라, 무대 위로 올라와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시기를 요구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현재 한국교회 안에서 성령님의 사역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성령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 성령님께서 나를 관객이 아니라, 무대 위로 올라와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역할이 무엇인지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본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성령님께서는 내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이야기 안에서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동참하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사역을 바라보고, 감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의 사역에 함께 동참하라고 오늘 본문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Episode 8 “이방인과 나그네”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주님이 부르실 그 날까지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 세상속에서 살아갈 때 세상과 괴리감을 느끼고, 소외감을 느끼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 달라가진다. 본 강의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대사이다. 대사로서의 분명한 사명이 있으면, 우리 대사이기 때문에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본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의 대사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하나님의 대사로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을 어떻게 더 많이 임하게 할 수 있는가? 그 역할은 나 자신과 대사관의 역할을 하는 교회의 책임인데,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어떤 훈련을 받고, 교육을 통하여 대사로서 당당하게 세상가운데서 역할을 할수 있을까 질문을 해본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대사로서의 삶이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다. 우리의 임무를 수행하고 세상에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다. 대사로 임명을 받는 것은 에덴 동산에서 인간이 본래에 받았던 임무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권한을 대행하는 대리인이 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삶을 살도록 요구하신다.

 

 

Episode 9 “하나님의 대사”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지난 주와 연결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하지만, 대사로서의 삶보다는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모습이 있었다. 본과에서 나에게 새롭게 도전이 되는 부분은 대사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모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상황과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대부분의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 모이길 어려워하고 싫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대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문화 안에 있지만, 우리들의 정체성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우리의 정체성과 세계관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가 되어주시는 교회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우리가 대사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어질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신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우리는 언제나 답을 원한다. 어떻게, 무엇으로 우리를 도와 주실 것인지가 궁금해 한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성경은 구약과 신약의 시대로 끝난 역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대사로서 삶을 요구하시는 말씀이 바로 성경임을 말씀하고 있다. 성경은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역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증거하길 원하심을 알게된다.

 

 

Episode 10 “기쁨이 충만한 삶” 

 

1) 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ReFrame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시작했던 엠마오의 제자들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었어다. 우리는 세상에서 피하며 살아갈 수 없다. 삶 속에서 힘들 수 있고, 고통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된다. 엠마오의 제자처럼 좌절가운데 걷고 있던 그들에게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11킬로나 되는 예루살렘까지 가서 기쁜 소식을 전했다. 내 안에 기뻐할 수 있는 주님을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엠마오의 제자들처럼 주님을 만난 후 기쁨 가운데서 세상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문화와 환경속에서 좌절하며 살아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상황이라는 핑계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며 살아가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성경을 통해서 구속의 은혜를 발견하게 되고, 성경을 통해서 단순히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 이야기임을 깨닫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하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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