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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톡톡크리스찬 #13 옷입기(dress_09032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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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선약수 댓글 1건 조회 4,301회 작성일 09-03-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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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CBS 방송 -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2009년 3월 23일 방송분 준비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기획연구위원

주제 : 옷입기의 영성

▲ 옷의 기능?

옷은 벌거벗어 부끄러운 몸을 덮는 단순한 가리개나 몸을 보호하는 수단의 의미를 넘어서서 자신을 표현하고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산하는 도구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의 상징, 신분의 표시일 수 있다. 때로는 특정한 장소에 갈 때나 특정한 회합 및 의식에 참여할 때 일종의 사회적 코드로서 어떤 정형화 된 옷입기가 미리 규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예: 장례식, 결혼식, 파티, 시상식 등)

▲ 옷입기의 경험들

1. 옷이나 외모에 관심을 갖는 편이신지? 평소에 즐기시는 스타일이랄까? 옷을 고르는 기준?

[김종수 연구원] 자리에 맞추어서 옷 입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 시선을 생각하기 보다는 입기 편한 옷이 좋다.

[정한신 연구원] 평소 옷이나 외모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옷을 잘 입는다거나 옷입기를 위해서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 가르치는 직업의 특성상 될 수 있으면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으려고 하고, 그 날 그 날 내가 주로 활동해야 하는 자리에 따라서 옷을 골라 입는 경우가 많다.(예: 연구소에서 일할 때는 좀 편한 복장으로, 교수님들을 만나거나 학회에 가거나 강의를 할 때에는 정장으로, 집에서 있을 때나 놀러갈 때에는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정리하면 옷의 브랜드나 가격 자체 보다는 계절이나 날씨에 맞고, 입었을 때 몸이 편하고, 활동하기에 적합하고,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깔끔하다고 느껴지는 옷을 주어진 상황이나 자리에 맞게 구입하여, 골라 입는 편이라고 하겠다.

2. 갖고 있는 옷 중에 가장 비싼 것?

[김종수 연구원] 25만원짜리 양복(*스 품)

[정한신 연구원] 결혼할 때 구입한 정장

3. 주로 어디서 옷을 구입하나?

[김종수 연구원] 결혼 할 때에는 상설에서 보통은 아내가 골라 준 구제(!)

[정한신 연구원] 상설 매장이나 백화점 할인행사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인터넷쇼핑은 많이 활용하진 않는데 아무래도 체형에 맞추기가 힘들어서 직접 보고 고르는 편이다.

4. 옷 잘 입는 법에 대해..

[김종수 연구원] 깨끗하게 입는 것 정도

[정한신 연구원]

나 스스로는 옷을 잘 입는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아내로부터 옷을 잘 못입는다고 핀잔을 듣는 경우가 많다. 데이트 초기에 남방을 바지 안으로 밀어넣어서 배바지를 입은 것을 보고 아내가 핀잔을 주어서 처음으로 다툰 적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아내가 고백하기를 첫 데이트 때 전혀 색깔이 맞지 않는 파란색 목도리와 외투와 니트의 조합으로 인해 '이 사람 계속 만나야 하나?'하고 잠시 고민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에 반해 아내는 옷을 잘 입는 것으로 직장에서 좋은 평을 받는 편이다. 아내의 옷입기를 보면서 느꼈던 바를 나누어 본다.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1) 자신의 체형에 대하여 잘 이해하여 체형의 장단점을 알고 있어야 하고 2) 그에 따라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적절하게 커버할 수 있는 옷을 골라야 한다. 3) 또한 그 날의 날씨와 계절에 따라 보온이나 시원함과 활동성을 고려하여 옷을 고른다. 옷은 디자인만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분명 몸을 보호하는 기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4) 그 날 활동해야 할 자리나 장소의 성격과 사회적 코드에 맞는 옷을 고른다. 5) 주로 만나게 될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차원에서 적합한 옷을 고른다. 6) 부분적인 멋이 아니라 옷을 다 갖춰 입었을 때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고 적절한 소품들을 활용해서 포인트를 준다. 7) 옷과 더불어 헤어스타일과 신발까지 전체를 매칭한다. 8) 평소에 매장이나 인터넷을 통하여 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옷을 눈여겨 봐 둔다. 또한 머릿속으로 옷을 매칭해 본다.

5. 옷.. 어떤 준거로 작용하는 것 같다. 옷으로 판단 당해 보신 적? (학생으로 오인받는다던가)

[김종수 연구원] 청바지 입고 다녀서 학생으로 오인받은 적이 있다.

[정한신 연구원] 옷이 신분이나 사람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으로 이 사회에는 통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관공서나 타기관에서 회의나 프리젠테이션, 업무처리 등을 할 때 평소처럼 편한 캐주얼 복장으로 할 때와 좋은 정장을 입고 할 때에 사람들이 나를 존중하며 대하는 정도가 다른 것을 확연하게 느낀다. 그런 경험들 이후에는 장소나 업무의 성격상 옷을 다르게 입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6. 옷이 행동을 규정한다? 예비군?

[김종수 연구원] 사역자이기 때문에 양복이 작업복이다.

[정한신 연구원] 맞는 말이다. 정장을 입었을 때의 몸가짐과 캐주얼을 입었을 때의 몸가짐이 다르고, 특히 제복을 입었을 경우에는 그 옷 자체에 그 조직의 규범과 규율이 담겨있어 우리의 행동에 특별한 통제를 가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야한 옷이 몸가짐을 흩어지게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남자들은 예비군복을 입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탈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 역시 옷이 주는 규정력의 한 모습이라고 할 것이다.

7. TV, 동영상.. 등등 목회자들도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시대인데..

[김종수 연구원] 너무 외적은 모습에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좀 힘들다.

[정한신 연구원] 사람들 앞에서 서는 직업으로서 목회자 뿐만 아니라 교사, 교수 등도 가르치는 내용이나 삶의 모습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섬김의 차원에서 옷입기에 신경쓰는 것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요즘과 같은 이미지 메이킹 시대에서는 메시지 전달 이전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필요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지 메이킹 그 자체가 메시지와 분리되어 지나치게 강조되면 본질을 흐를 수 있다.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본질적이고 귀중한 것을 놓치고 외모와 외양에만 치우치는 경향을 보다 가속화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다. 적절한 균형이 필요할 것이다.

8. 브랜드, 그리고 명품과 짝퉁?

[김종수 연구원] 브랜드라서 가치가 있다고 보는 편이다. AS나 사용기간이 길고 제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동이나 가치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이다.

[정한신 연구원] 브랜드와 명품, 짝퉁이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은 옷이 그 자체의 보호적 기능을 넘어서서 사람의 사회적 가치와 결부되기 때문이다. 브랜드 제품이 상대적으로 질이 좋고 사후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브랜드를 선호할 수 있다. 그러나 옷입기와 옷 고르기에 있어서 제품의 질과 정당한 가격이라는 기준을 도외시 하면서까지 브랜드와 명품을 선호하는 현상은 확실히 허영이고 자신의 가치를 옷을 통해 포장하려는 의도로 보아야 할 것이다. 결국 이런 사람은 브랜드와 명품에 자신의 존중감과 자존감을 걸었기 때문에 그 브랜드의 흥망에 따라, 또한 그러한 재산적 가치를 잃어버림에 따라 자신의 가치 그 자체도 잃어버리게 되는 연약한 기초 위에 삶을 세워가고 있는 것이다.

9. 교회 갈 때는 무조건 제일 좋은 옷? 찢어진 청바지는 안돼! 교회 안의 드레스 코드에 대해.

[김종수 연구원]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한다. 하나님 눈에는 아무 상관이 없으나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이 있는 것 같다.

[정한신 연구원]

교회에 갈 때 좋은 옷을 입고, 단정하고 깔끔한 옷을 갖춰 입는 것은 예배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드러내 준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최상의 모습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한다면 그러한 모습은 긍정적인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의 드레스 코드 내지는 그리스도인의 드레스 코드가 엄격하고 촌스럽고 단정한 것으로 국한되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다.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인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그 옷차림이 단정하고 아주 엄격하며 때로는 우중충하고 단조로운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그리스도인이 전해야 할 기쁘고 복된 소식과 우습고도 재미없는 대조를 이룬다. 비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외모를 뚫고 내면을 들여다 보실 수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인들은 외모에 대하여 건강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가식이나 속임이 아니라, 각 사람이 하나님의 독특한 창조물임을 기념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인의 드레스 코드는 보다 자유롭고 생명력 있는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형성될 필요가 있다.

10. 십대.. 특히 옷에 예민하다. 자녀의 옷입기에 대해서?

[김종수 연구원] 유행에 따라 가기보다는 살아가는 삶에 따라서 적당한 옷입기가 좋은 것 같다.

[정한신 연구원] 십대의 옷입기는 또래집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 같다. 그러한 영향 안에서 옷입기를 배워가는 것은 십대 집단에 소속되는 과정이고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일 것이다. 그러나 십대 집단의 옷입기가 무분별한 과소비나 연예인 지향, 자기 개성이 없는 획일적인 모습들 등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부모들은 적절하게 교육해야 한다. 특히 옷이 자신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자신을 가꾸는 도구인 동시에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사역임을 교육하여 스스로가 그러한 원칙하에 생각하면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

▲ 옷입기의 영성

1. 최초의 옷입기 -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에게 주어진 보호의 선물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무화과 나뭇잎을 가지고 임시방편의 첫 옷자락을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그 부부에게 첫 선물, 첫 긍휼의 행동으로 매일 부딪칠 수 있는 가시와 찰과상에서 그들을 보호할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 그 옷은 또한 그들의 수치를 가렸고 사적인 부분을 지켜주었다. 물론 이 최초의 옷은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사역을 예표하는 것이기도 했다. 옷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우리 인간들에게만 독특하게 있는, 사적인 부분을 지켜주는 복이다.

2. 옷은 내면의 표현이다.

언어를 통하여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의복도 우리의 내면을 보여준다. 우리는 우리가 입는 옷을 통하여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우리 자신의 인격을 표현하게 되므로 옷입기는 영성적 측면을 가질 뿐 아니라 매우 중요한 것이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옷, 특히 아름답고 좋은 옷은 기쁨의 표현이다. 신랑과 신부가 장신구를 하고서 축하하며 기뻐하는 경우와 같다(사61:10). 우리의 예복을 깨끗하게 씻고 흰 옷으로 단장하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죄와 부끄러움을 씻어낸다는 표현이다.(계7:14)

3. 옷은 유혹과 속임수와 변장이 될 수도 있다.

다말의 사건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또한 성경의 여러 사건에서 드러나는 바와 같이 옷은 유혹과 속임수와 변장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4. 옷은 구원과 믿음의 표현이 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구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구원을 이루는 길을 설명하면서 옷 입는다고 말했다. 그는 권면한다.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 3:12,14)

또한 우리는 자기 중심적이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육신적인 옛 사람의 삶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입는다. 더러운 일로 때묻은 옷을 벗고 깨끗한 옷을 입는 것처럼 말이다.

또 로마 병정이 갑옷을 한 부분씩 다 갖추어 입는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 그의 의, 진리, 말씀, 완전함을 입는다(엡6:11-18).

사도 바울이 말한 우리의 궁극적인 옷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주실 부활한 몸이다. 우리는 이 마지막 옷을 입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산다(고후 5:4)

5. 옷을 입는 것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사역이다.

옷을 통해서 자신과 이웃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아름다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우리는 매번 은유적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6. 옷 입기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역이다.

적절한 옷입기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역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옷입기를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적절한 옷입기로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기쁨을 줄 수도 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다.

7. 옷을 고르고 구입하고 입는 영성은 끝없는 욕망이 아니라 아름다움에 대한 건강한 관심으로 나타나야 한다.

옷을 잘 입기 위해 반드시 비싼 옷을 많이 구입하여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아름다움과 자기표현의 욕망이 제어되지 않으면 자기과시와 교만으로 나아가고 탐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옷을 입을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하지 않는 절제가 필요한 때도 있다. 우리는 옷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된 우리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고 이는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야 한다. 욕망과 아름다움에의 추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은 영성의 시금석이다.

8. 옷을 통해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아야 한다.(야고보서 2장)

9. 옷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특히 복음의 기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복음의 기쁜 소식을 나누는 이들이 엄격하고 구속적이며 활기 없는 옷차림으로 행하는 것은 그들의 메시지의 진정성을 의심스럽게 한다. 우리의 외양을 통해서도 사람들은 기쁨의 표현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매일 아침 기도하며 옷 입을 수 있다. 자신을 하나님의 의로 감싸고, 아름다운 미덕을 덧입는다. 저녁에는 옷을 벗지만, 언젠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적인 몸을 입고 완전한 육체를 가지고 살 것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옷입기는 이제 그리스도를 옷입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으며, 부활의 몸을 입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영적 여정으로 거듭나야 한다.

▲ 옷을 입으며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 당신의 형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옷을 입는 유일한 피조물로서 매번 옷을 입을 때마다 당신의 보호하심과 우리를 향한 긍휼과 구원을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는 당신의 돌보심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옷을 입으면서 우리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거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오직 아름다움에 대한 건강한 추구로 옷입게 하여 주시고, 외양을 가꾸는 것만큼 내면의 아름다움을 동반하게 하여 주소서. 적절하게 옷을 입는 지혜를 주시고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기쁨을 표현하며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옷입기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매일 아침 옷을 입을 때마다 그리스도로 옷입은 새 사람이 되었음을 기념하게 하시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마침내 부활의 몸을 입는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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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니에르님의 댓글

조니에르 작성일

@brand_hesaid 이라는 분 팔로잉 해도 좋을 듯합니다. hesaid라고 하는 브랜드를 가진 분이신데,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에 의미있는 구문을 담아 보려 노력하는 것 같아요... 삶의 모든 부분에서 선한 복음의 향기가 전해지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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