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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니라 4장 돈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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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댓글 0 건 조회 5,362 회
작성일 08-01-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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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니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장 돈을 사랑하라

에드워드 헤이즈(한세)

 

만큼이나 부당한 취급을 받는 것이 돈-교회에 드려질 때를 제외하고는 돈을 영성의 영역 바깥에 있는 것으로 경멸하던 것이 과거 크리스챤의 태도-돈에 대한 건설적인 영성없다

 

"돈은 주인이 되면 폭군 행세를 하지만 종이 되면 그렇게 유익할 수 없다."(P.T.Barnum)

돈은 우리 생활에서 중신이 되는 부분이기에 마땅히 영성의 한 부분을 차지할 자격있다.

 

돈이라는 것이 본질상 상징이기 때문에 종교상의 태도나 개념의 세계에서도 쉽게 상징과 부호와 성례의 의미를 나누어 가질 수 있다(47 ).

지갑에 들어있는 돈은 "우리 자신에 대한 상징"이다.

"돈은 의무 수행의 상징이다. 인류가 필요로 하는 일을 인류를 위해 수행한 것에 대한 성례인 것이다."(Samuel Butler)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를 보면 곧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를 대강 알 수 있다.

초대교회가 행2:44-46에서 소유를 나누었다는 것은(돈을) 자기 자신과 기도와 음식을 나누었다는 사실과 결코 분리할 수 없다.

 

그러나 돈은 상징에 지나지 않으면 과하면 안된다($에 얽힌 전설)는 경고를 들어야 한다.

돈을 자신과 하나님 나라의 성례로 사용하는 법을 모르면, 그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

 

 

돈의 영성에 대한 몇가지 지침(52-55)

1)돈을 사랑하고 돈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일을 훌륭하게 해 낸 것에 대한 하나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2)"이 돈이 나입니다. 이것을 바로 내 땀이고 내 수고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돈은 곧 성례이다. 그리고 이것을 자기 사랑의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당하다.

3)지갑에 들어 있는 돈은 소유자 개인의 상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그 사람이 속해 있는 사회의 상징이기도 하다. 세금이야기

4)우리가 내는 돈의 일부가 사회복지를 위해, 가난한 자를 위해 사용될 때 나 자신의 일부가 그들의 식탁의 음식으로, 집세로 되어 말씀에 살아있는 육신을 입힐 수 있다.

5)어떤 분야든 영성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여유이다. (기도하지만 기도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지지 않는다.Alan Watts), 장난감 돈 놀이하는 기분(부담없이, 편안하게)으로 돈을 상요하라.

6)자신의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 헌금하는 데 사용하는 마음은 "이것은 내 몸입니다. 이것은 나 자신이랍니다. 이것은 나의 사랑입니다."의 표현이다.

 

결론-돈과 일상을 기도와 예배로 승하시키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우리가 가진 돈을 사랑의 축복과 함께 마땅히 받아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 주자. 그것이 돈에 안녕을 고하는 길이며, 돈의 영성에 첫발을 내딛는 길이다.

 

일상생활의 신학과 영성을 위한 기도문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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