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도 11월을 여는 일상기도 | 가을날의 성숙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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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작성일 24-10-31 01:27본문
#일상기도 _ 2024년 11월을 여는 일상기도
가을날의 성숙을 위한 기도
창조주 하나님, 계절을 만드시고,
철을 따라 모든 만물을 돌보아 주시니
신실하신 주님의 일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철을 따라 모든 만물을 돌보아 주시니
신실하신 주님의 일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특별히 가을이라는 좋은 계절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선선한 공기와 적절한 햇살, 높은 하늘 가운데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읽어내며 성숙해 가는 일에
가을이라는 계절은 얼마나 안성맞춤인지요!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선선한 공기와 적절한 햇살, 높은 하늘 가운데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읽어내며 성숙해 가는 일에
가을이라는 계절은 얼마나 안성맞춤인지요!
주님, 가을에 성숙하여 열매를 맺는 나무처럼
가을에 고개 숙여 수확을 기다리는 곡식처럼
우리의 사람됨이 자라고 성숙하도록
우리를 길러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가볍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진중한 말과 진실한 행동으로, 깊은 묵상과 기도로
꾸준히 열매 맺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가을에 고개 숙여 수확을 기다리는 곡식처럼
우리의 사람됨이 자라고 성숙하도록
우리를 길러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가볍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진중한 말과 진실한 행동으로, 깊은 묵상과 기도로
꾸준히 열매 맺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무엇보다 우리가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다듬어 주시고 우리를 매일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삼위 하나님의 깊은 교제를 닮아가고,
온유하면서도 담대한 주님의 성품을 본받으며
겸손히 섬기고 자신을 내어주며 사랑하는 길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을 따를수록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인격이 충만하여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를 다듬어 주시고 우리를 매일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삼위 하나님의 깊은 교제를 닮아가고,
온유하면서도 담대한 주님의 성품을 본받으며
겸손히 섬기고 자신을 내어주며 사랑하는 길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을 따를수록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인격이 충만하여지기를 간구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을 사랑하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인격을 만져주시기를 갈망합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우리 안에서 익어가는 사랑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타낼 때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인격을 만져주시기를 갈망합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우리 안에서 익어가는 사랑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타낼 때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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