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을 먹으면서 드리는 기도 > 일상기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밥을 먹으면서 드리는 기도 > 일상기도

국밥을 먹으면서 드리는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한신
댓글 0 건 조회 6,382 회
작성일 17-12-01 09:47

본문

#일상기도 _ 국밥을 먹으면서 드리는 기도

우리와 함께해 주시는 주님, 우리의 생이 당신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깨어 일하고 아이를 돌보며 온갖 일상을 살아갈 때 당신의 은혜와 위로를 구합니다.

주님, 국밥을 먹으며 보냄받은 하루를 준비합니다. 바쁘고 분주한 마음 가운데 오늘 하루를 열어낼 힘을 구하며 국밥을 먹습니다. 곤한 몸을 일으켜 다시 일할 힘을 구합니다. 속을 채우고 기운을 북돋우며 치열한 일상 가운데 당신의 채우심을 구합니다. 주님, 보냄받은 일터에서 당신이 주시는 힘으로 좋은 열매들을 맺어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아이를 돌보며 정신 없는 가운데 밥에 국을 말아 후루룩 들이킵니다. 설거지 거리를 줄이려고 국밥 그릇에 반찬을 담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국밥을 먹으며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사랑과 평안을 다시금 구합니다. 아이를 돌보는 이 소중한 시간으로 인해 유보된 즐거움들과 자유를 마음에 품고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주님, 선물로 주신 아이들과 삶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한 그릇 우리의 생을 채워주소서.

주님, 보냄받은 일상의 시간 속에서 당신과 동행하는 즐거움을, 때로는 위로를 더하여 주소서.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든든하게 마음을 채우는 국밥처럼 그렇게 충만한 일상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1건 1 페이지
일상기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1 일상기도 정한신 431 06-29
500 일상기도 정한신 603 05-30
499 일상기도 정한신 868 04-25
498 일상기도 정한신 1046 03-31
497 일상기도 정한신 1210 02-26
496 일상기도 정한신 1253 01-30
495 일상기도 정한신 1550 12-30
494 일상기도 정한신 2111 11-29
493 일상기도 정한신 2628 10-30
492 일상기도 정한신 2470 09-29
491 일상기도 정한신 2808 08-29
490 일상기도 정한신 3237 07-30
489 일상기도 정한신 2914 06-27
488 일상기도 정한신 3450 05-30
487 일상기도 정한신 4234 05-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 지구를 위한 행동 (7월 타오름달)

  • 27주: 빨래가 충분히 모였을 때 세탁기를 사용합시다.
  • 28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태적 여행을 계획합시다.
  • 29주: 장바구니를 가지고 다닙시다.
  • 30주: 가까운 생협에서 지역농산물을 구매합시다.

최신글

연구소후원

접속자집계

오늘
6,725
어제
3,816
최대
19,464
전체
3,901,480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주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15(장전동, 해인골든빌라) 402호 (46240)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지점
☎전화 : 051-963-1391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