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도 12월을 여는 일상기도 | 12월에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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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작성일 23-11-29 18:34본문
12월에 드리는 기도
주님, 12월에 기도드립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그 선하신 뜻대로 인생에 행하신 일들에 감사합니다.
어떤 일은 잘 이해되지 않고 어떤 기억은 여전히 쓰라리지만
주님께서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신 것을 믿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그 선하신 뜻대로 인생에 행하신 일들에 감사합니다.
어떤 일은 잘 이해되지 않고 어떤 기억은 여전히 쓰라리지만
주님께서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신 것을 믿습니다.
주님, 12월을 맞이하며 기도드립니다.
대림의 절기에 주님을 기다립니다.
온 세상에 평화로 오신 주님을 맞이하며
온 세상을 회복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세상은 여전히 전쟁과 갈등, 파괴와 소멸로 가득하지만
주님께서 한결같이 일하시고 회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대림의 절기에 주님을 기다립니다.
온 세상에 평화로 오신 주님을 맞이하며
온 세상을 회복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세상은 여전히 전쟁과 갈등, 파괴와 소멸로 가득하지만
주님께서 한결같이 일하시고 회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12월 겨울날에 기도드립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기도의 자세를 가다듬어 봅니다.
빠르게 지나는 시간 속에서 분주함으로 채운 일상을 비우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차분히 기도하며 주님을 따라갑니다.
곁길로 빠지고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동행하시고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기도의 자세를 가다듬어 봅니다.
빠르게 지나는 시간 속에서 분주함으로 채운 일상을 비우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차분히 기도하며 주님을 따라갑니다.
곁길로 빠지고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동행하시고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12월에 기도드립니다.
12월에는 감사로 충만하고, 기다림의 선물을 헤아리며,
기도의 삶을 회복하고, 주님 가시는 길을 온전히 따르게 하여 주십시오.
연말의 분주함에 휘둘리지 않고, 추위에 움츠리지 않으며,
원망과 실망과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12월에는 감사로 충만하고, 기다림의 선물을 헤아리며,
기도의 삶을 회복하고, 주님 가시는 길을 온전히 따르게 하여 주십시오.
연말의 분주함에 휘둘리지 않고, 추위에 움츠리지 않으며,
원망과 실망과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 우리는 당신의 은혜로만 살고, 사랑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은혜와 사랑으로 동행하여 주셨듯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까지, 인생의 계절을 마무리하는 때까지,
언제까지나 우리와 동행하여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은혜와 사랑으로 동행하여 주셨듯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까지, 인생의 계절을 마무리하는 때까지,
언제까지나 우리와 동행하여 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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