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살롱드식객 -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애쉐트 하일! 용맹한 여인이여!"
'살롱드식객' 2022년 두 번째 시즌 -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본 1년" 모임을 마쳤습니다.
'함께 읽었기에 완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저자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끝까지 감동받으며 읽었다.'
'성경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금요일 모임이 불금에서 지켜주는 장벽과 같았다.'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하며 읽을 수 있어 좋은 모임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성경적 여인은 나 자신!'
'친절한 ㅎㄴ씨!'
마침 시간 밤 11시를 40여분이나 넘겼음에도, 한참을 인사로 마무리 했음에도 줌 미팅을 떠나지 않으시는 걸 보니 좋은 모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섯 분의 '애쉐트 하일'(용맹한 여인, 현숙한 여인)과 따뜻하고 진솔한 다섯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모임, 새롭게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용맹한 여인의 모임'으로 이어지길, 나눈 이야기가 기도로 이어지길 바라며 매듭 지었습니다.
다음 '살롱드식객'을 준비해야겠습니다.
5주 동안 함께한 독서공동체 '살롱드식객'의 '애쉐트 하일'께 감사드립니다.
'살롱드식객' 2022년 두 번째 시즌 -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본 1년" 모임을 마쳤습니다.
'함께 읽었기에 완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저자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끝까지 감동받으며 읽었다.'
'성경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금요일 모임이 불금에서 지켜주는 장벽과 같았다.'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하며 읽을 수 있어 좋은 모임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성경적 여인은 나 자신!'
'친절한 ㅎㄴ씨!'
마침 시간 밤 11시를 40여분이나 넘겼음에도, 한참을 인사로 마무리 했음에도 줌 미팅을 떠나지 않으시는 걸 보니 좋은 모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섯 분의 '애쉐트 하일'(용맹한 여인, 현숙한 여인)과 따뜻하고 진솔한 다섯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모임, 새롭게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용맹한 여인의 모임'으로 이어지길, 나눈 이야기가 기도로 이어지길 바라며 매듭 지었습니다.
다음 '살롱드식객'을 준비해야겠습니다.
5주 동안 함께한 독서공동체 '살롱드식객'의 '애쉐트 하일'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2022 일상생활사역주간 기념 '살롱드식객' - "세상, 하나님의 집, 우리 모두를 위한 집" 25.12.25
- 다음글2022 살롱드식객 -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25.12.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