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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함께 게시판 내 결과

  •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청년, 함께>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인 기획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청년 미션얼 운동입니다.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운영하는 모임과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청년이 전적 주체가 되어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모임도 있습니다. 비청년 활동가로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의에 참여합니다.2주 전, 영화 매트릭스 1편을 다시 보다가 인상깊은 부분이 있어 마음 속 노트에 저장을 해 두었습니다. 영화가 끝날 무렵 주인공…

  •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청년’의 을 듣고 보며 알아가고 ‘쉴 곳’을 찾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고민하며, ‘주체’로서의 을 살아가도록 ‘함께’하는 일. ‘활동가’로서 자신을 소개하며 청년을 만나고 함께하며 새로운 역동으로 가득한 7월을 보냈습니다.환대와 배려, 경청을 바탕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모임마다 들려오는 피드백은 <청년, 함께>의 것이 아니라 청년의 것입니다. 모일 때마다 영상으로 기록하는 젊은이,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시간과 열정을 기…

  •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청년, 함께>를 담당하게 된 이래 호칭 혹은 직함에 대해 계속 고민해왔습니다. 함께 동역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청년, 함께>를 담당하는 저를 ‘대표’, ‘지기’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청년, 함께>는 청년이 주체가 된 운동인데, 저를 소개할 때 어떤 명칭이 적절할지 만 3년이 넘도록 고민이 지속되었고 최근 그에 대한 해답을 얻었습니다. …

  • 미션얼사연_청년, 함께(차재상)‘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4월 마지막 주 일요일, ‘Church M’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은 젊은이들이 주체가 되어 모든 순서를 감당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젊은이들이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도 감격이었는데, 실제 젊은이들의 맡은 순서와 나누는 내용을 보고 들으니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주체’가 된 청년의 의 내용과 이야기, <청년, 함께>의 사명이 눈앞에 실제로 펼쳐졌습니다. 다시 한…

  •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3월 22일 난생 처음, 라디오 인터뷰를 했습니다. 3월 27일 금요일에 실시한 ‘짠내나는 청년을 위한 재정 컨설팅 <짠내, 함께>’ 홍보 덕분이었습니다. <청년, 함께>의 시작에서부터 하고 있는 일과 정신에 대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청년을 대하는 마음과 청년과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지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젊은이들과 함께하며 최근에 세운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모임이든 그 …

  • 짠내 나는 청년,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을 꿈꾸다 <짠내, 함께> 청년세대의 경제적인 어려움은 청년 개인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문제로부터 비롯된 시대의 아픔입니다. <청년, 함께>는 청년의 을 위협하는 청년부채문제와 청년의 재정관리에 주목해왔습니다. 돈 때문에 미래와 꿈을 포기하는 청년, 흙이 섞인 밥을 먹어야 하는 청년, 부채와 금융 문제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 의 기준이 되어버린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세상, 이 모두를 해결할 힘은 부족하지만, 이 일을 위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

  •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청년이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는 ‘N포세대’, ‘77만원세대’로 불리우는 청년의 아픈 에 주목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그 중 '청년부채문제'를 다루는 두 차례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2017년 6월 29일 실시된 ‘청년부채탕감’ 간담회는 학자금 대출 및 악성 고금리 작업대출, 주거비나 생활비로 인해 부채로 고통 받는 청년층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의 의미를 상실하고 스스로 고립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게 되는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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