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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T 3191 자료실 게시판 내 결과

  • 요한복음 2장은 2가지의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나의 혼인 잔치 성전 청결(?)사건 가나의 혼인잔치를 통해 예수님의 철저한 순종하시는 모습에 적잖은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음에도 부탁하시는 어머님 마리아(본문 4회)의 간청에 순종하신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을 바꾸신 것인가? 예수님은 자신의 계획과 뜻대로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다. 오직 아버지에게 듣는 것만을 행하시고 가르치신다... 그런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부탁에 스스로 판단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이다. 아버지께 기도…

  • ETT 요한복음 2장13절-25절 요약 전 문맥의 가나 혼인잔치와 오늘 본문은 분위기에 있어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잔치의 기쁨과 예수님의 표적으로 인한 풍성함이 전 문맥의 분위기인 반면 오늘 본문은 당황스러움과 논쟁적인 분위기에 부정적인 평가가 주입니다. 다같이 축제의 분위기인 것은 같지만 앞 본문은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것이라면 대조적으로 유대인의 유월절 축제를 맞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잘못된 어떤 것을 제거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의 존재가 주는 양면적인 의미(기쁨의 근원이자 정화하시는 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대…


미디어1391 게시판 내 결과


일.삶.구.원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식탁 영성을 위한 기도우리를 먹이시고 매일 생동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식탁에 앉을 때마다 당신의 돌보심을 기억하고 당신을 더욱 의지합니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않고 오직 당신의 나라를 구하는 믿음을 더욱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매일의 식탁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와 구원을 기념하는 성례로 드리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기대하는 기쁨으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을 지켜주셔서 먹는 일을 끝없는 …

  •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다.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 마가레트(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것은 지난달 21일.마리안 수녀는 1959년에, 마가레트 수녀는1962년에 소록도에 첫발을 디뎠다.‘그리스도왕의 수녀회’ 소속인 두 수녀는장갑을 끼지 않은…


일상기도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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