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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일뿐만 아니라 가장 작고 평범한 일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바로 귀중하고도 숭고한 믿음을 소유하는 것이다. 현재의 순간에 만족한다는 것은, 현재의 순간에 해야만 하는 모든 일을 하면서 받아야 할 모든 고통을 받아가면서, 그 속에서 신령한 뜻을 맛보며 그 뜻을 사모한다는 의미이다." - 장 피에르 드 코소드
- 네 번째 살롱드식객을 마쳤습니다. 다음 주 벌써 마지막 모임입니다. . 김종호 대표님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많은 분량을 읽었습니다. 오늘의 분량은 202페이지부터 263페이지, 2025년 3월 1일의 일기 전까지입니다. . 나눔 중 인상 깊은 부분을 옮겨봅니다. "선교지에서 목숨 잃은 분들을 생각합니다. 짐 엘리엇도 그런 분이었습니다. 고통에 대하는 김경아 작가님의 모습 또한 선교사님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아니면 그 고통을 알 수 없다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언젠가 고…
2025 'Salon de 식객' - (마감되었습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가 되어가기를 꿈꾸는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2025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아렸다. 보통 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작가의 꿈은 번번이 좌절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삶의 악조건을 빚어 아름답고 존엄한 삶을 창조했다. 그 창조적 전환이 가능했던 것은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과 그를 사랑했던 이들, 그리고 거대한 뿌리인 믿음…
. 출간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왔고, 최근에 곳곳에서 모임이 이루어지는 레이첼 에반스의 유작 '온 마음 다하여'를 살롱드식객에서 읽었습니다. . 오늘은 첫 모임, 50페이지까지는 미리 읽고 모여서 100페이지까지 윤독한 후, 읽고 난 후의 느낌과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 "이 책은 지금의 내 상황을 대신 변명해 주고 게다가 나를 자유케 해주는 느낌을 줍니다. (중략) 이 책은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신나 있는 상태입니다.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내 과거와 흡사합니다. 지금의 나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 2025 'Salon de 식객' -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가 되어가기를 꿈꾸는 독서 운동 'Salon de 식객'(살롱 드 식객), 2025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이 책은 레이첼이 원래 그리던 모습이 아니다. 오늘 우리 가족의 삶 역시 그녀가 그리던 모습이 아니다. 서른일곱살에 죽는 것도 그녀가 그리던 모습이 아니었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미래를 그리는 일의 본질이 아닌가. 미래를 그린다는 것은 늘 정확히 미래를 맞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무엇이…
. #살롱드식객 #모든형제들 . 5번의 온라인 독서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든 형제들' 8장을 윤독하고, 오랜 시간 각자의 느낌과 인상깊은 구절, 질문과 대답까지 듣고 말하며 서로에게 배운 순간이었습니다. . 모두가 인상 깊다고 말씀하신 276항의 구절을 옮겨봅니다. . "교회는 더 나은 세상의 건설에서 "비켜서 있을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 "교회는 모든 사회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다시 일깨우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 드디어, 그러나 너무도 빨리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의 여정이 지나갔습니다. . 5주간의 '일시적인 교회'와도 같은 모임에서 서로를 환대하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울고 웃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 함께 읽으며 많은 성찰과 감동을 공유했습니다. . "답을 찾기보다 주님 앞에 질문하며 머무는 것도 가능하겠다." "한 번 읽고 끝내기 너무 아쉬운 책이다." "내 신앙의 여정에서 시도했던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기에 위로받는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다 느낀다.…
.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 네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레이첼 에반스의 글 덕에 모두 빵터지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 . "여기 있는 거 다 해봤으니까!" (의수쌤) "다 경험해 봤습니다." (상문쌤) "예수님 역할했던 교회 오빠가 생각났습니다." (한나쌤) "다 같이 빵터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 순간을 캡쳐하고 싶었습니다." (소라쌤) . 저마다 자신의 흑역사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웃음) . 질문을 막았던 사람들, 자…
. #살롱드식객 - '헤아려 본 믿음' 세 번째 모임을 마쳤습니다. 모임의 멤버인 은영쌤의 말씀에 밑줄 치고 싶었습니다. . "기독교는, 굳어진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끊임 없는 관계 가운데 반응하는 것이 아닐까요?" . 다른 분들의 말씀도 옮겨봅니다. . "저자의 섬세한 표현 덕분에 미소지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이 까맣도록 밑줄치며 읽었어요." "부모가 되며, 부모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나를 어떻게 지켜보셨을까요?" "양상은 다…
. "나는 왜 이런 질문들을 하지 못했을까?" "놀라움의 연속이다." "빨리 다음 주가 오길!" "레이첼의 답을 듣고 싶다." "내가 겪은 일을 책에서 보고 있다." "한 번 쯤은 했을 법한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고 적나라하게 모아놓은 글을 만났다." "하나님! 왜요? 저는요?" . 깊고 격한 공감이 쏟아졌습니다. 1시간 여의 대화가 아주 짧은 시간이었던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 레이첼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