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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인정하라! 잠언 3:1-10 많이 접하였던 말씀이지만 오늘은 이 말씀이 또다른 무게로 다가옵니다. 말씀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엄중한 명령으로 다가옵니다. 지혜자는 그 아들에게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라고 강하게 명합니다. 그가 이토록 강하게 권하는 것은 인생의 참된 성공의 비결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장수와 평강의 복은 이러한 준행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자와 진리가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렇게 하…
<일상에서의 작은 말씀나눔> 구덕모 실행위원(대구)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6:67-68) 회사분들의 출근이 좀 빠른 편이라, 그리고 일찍 출근하는 것에 대한 묘한 경쟁심(^^)이 있는 편이라, 팀미팅전 1시간가량의 개인시간을 갖는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집에서 가질 수 있는 개인시간이란 이미 사치가 되어 버린 생활속에서 가지는 조용한 시간이 내게는 큰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된다. …
우리의 일상생활속에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면 여기를 활용해 주십시오 기사거리, 옮겨온 글도 좋고 자신의 생활속에서 경험한 이야기 나눔도 좋고 개인의 생활을 공지하는 것도 좋고 의,식,주,포함한 모든 삶의 이야기가 나누어 지면 좋겠습니다. 일터이야기는 직장이나 혹은 심지어 실업과 관련한 이야기까지 살림터 이야기는 가정생활이나 이웃관계등 구원터 이야기는 교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면 되겠네요!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다.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 마가레트(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것은 지난달 21일.마리안 수녀는 1959년에, 마가레트 수녀는1962년에 소록도에 첫발을 디뎠다.‘그리스도왕의 수녀회’ 소속인 두 수녀는장갑을 끼지 않은…
196호 新 선택과옹호④] 변방에서 일상을 신학하며 부산 IVF 학사회 지성근 대표간사 인터뷰 입력 : 2007년 01월 12일 (금) 16:53:39 / 최종편집 : 2007년 01월 22일 (월) 14:31:27 [조회수 : 155] 복음과상황 ( goscon ) ▲ 부산IVF학사회 지성근 대표간사가 펼쳐내는 일상생활 신학에 근거한 역동적 학사운동은 사회의 문턱을 통과하려는 청년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사진제공 기독청년아카데미) 삶에는 크고 작은 문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