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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TGIM 3월 26일 모임 후기오늘은 3명의 남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진웅님과 김주남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웅님은 디자인산새봄샘대표로 주남님은 온산에서 가축비료비타민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합니다. 서로 길거리에서 보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월요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 예배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낼까? 하는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모였습니다.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고 "일삶구원"책을 안주(?!ㅋㅋ)삼아맛있는 공정무역커피와 유기농 유자차를 마시면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자만…
TGIM 부산대 앞 모임 이번 3월 첫 모임은 3월 13일 목요일 7시반, '숲'에서 합니다. 빌 하이벨스의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겸손8. 서열9. 마이크 싱글터리: 혼돈의 한가운데서 부분을 나눕니다. 함께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정한신(010-6556-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