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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등,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IVP, 2007 겸손 8. 서열 서열! 이것은 스포츠행사, 파티, 동창회, 가족 야유회 등 어디에서나 나타난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대다수는 다른 사람들의 직업, 교육, 옷, 자동차, 집을 보면서 자신이 서열상 어디에 해당되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무의식적으로 서열을 정하고 내 자리가 어디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우리 대부분에게 심각한 일이며, 우리의 대인관계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등,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섬김 6. 끝없이 놀라운 사랑 인간은 말할 수 없이 다양하며 취미와 기질과 관점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 모든 다양성의 한복판에 우리를 하나로 묶는 이상하게 낯익은 특징이 하나 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관심사가 하나 있다. 바로 이기심이다. 즉 ‘나 먼저’의 사고 방식이다. 이 뿌리 깊은 인생관은 행복을 자기 탐닉과 동등하게 여긴다. 그것은 권력, 명성, 돈, 스…
사람을 위한 영성 6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7시반 부산대 법학연구소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6. 사랑의 제사 - 기독교 영성과 성찬의 유익 우리가 일차적으로 유익을 얻으려고 성찬에 나아가면 그런 유익을 얻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성찬이 세상에서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성찬의 시민권 성찬 의식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세상에 세워진다. 그리스도의 식탁을 둘러…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숲’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헌신 4. 안전 지대를 벗어난 삶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nothing)가 되셨다. 이 말은 어딘지 거북한 데가 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뭔가 어엿한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획득하거나 성취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나 어울린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셨다. 의지적인 행동이 암시된 말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신의 권리와 특권을-고의로 버리시고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6. 친구를 지혜롭게 사귀라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9-12) …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TGIM 부산대앞 모임]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 부대 앞 오이코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3. 선을 행하라 “인자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해친다”(잠 11:17) 잠언 11:17은 사실이다. 인자를 행할 때 영혼은 힘을 얻는다. 대체로 선을 행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특권을 누렸다는 인식, 잔잔하고 고요하며…
해운대 TGIM 3월 26일 모임 후기오늘은 3명의 남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진웅님과 김주남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웅님은 디자인산새봄샘대표로 주남님은 온산에서 가축비료비타민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합니다. 서로 길거리에서 보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월요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 예배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낼까? 하는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모였습니다.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고 "일삶구원"책을 안주(?!ㅋㅋ)삼아맛있는 공정무역커피와 유기농 유자차를 마시면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자만…
TGIM 부산대 앞 모임 이번 3월 첫 모임은 3월 13일 목요일 7시반, '숲'에서 합니다. 빌 하이벨스의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겸손8. 서열9. 마이크 싱글터리: 혼돈의 한가운데서 부분을 나눕니다. 함께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정한신(010-6556-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