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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절뚝거리고 케익들고 먼 교회길을 가시기에 함께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같이 가게 된 이후로 알게 된아는 형님 분이십니다. 1급장애우 유ㅈㅅ 형제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 나셔서 병원에 계시는 중에 그의 어머니께서 고혈압으로인가 쓰러지셔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그는 전신지체 1급 장애우면서 자기 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자들을 도우며, 소망을 품고 사명을 위해 살고자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형입니다.소망을 가지고 달리는 그인데, 그의 동생들은 형보다 더 몸이 안좋습니다. 혹시 재정…
아직 아무도 글을 남긴 사람이 없어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매월 200만원을 받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재택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새해면 햇수로는 4년째를 맞고, 만 2년이 좀 넘으네요...) 원격지에서 프로그래밍을 개발하여 병원의 업무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부차적이고, 메인은 원래 병원의 홈페이지 제작 담당으로 들어간 것이지요. 허나, 병원의 여러가지 상황이 유무선네트워크, 서버, 데이터베이스, 보안, 수많은 PC들 필요한 응용프로그램개발 등 엄청난 일들이 많은 가운데 딴 생각못하고 오로지 개발개발개발로 매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