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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6. 친구를 지혜롭게 사귀라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9-12) …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TGIM 부산대앞 모임]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 부대 앞 오이코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3. 선을 행하라 “인자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해친다”(잠 11:17) 잠언 11:17은 사실이다. 인자를 행할 때 영혼은 힘을 얻는다. 대체로 선을 행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특권을 누렸다는 인식, 잔잔하고 고요하며…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4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4장 소명 이후 시대에서의 소명 "아버지는 생선 시장에서 종일 일하시는 전임 사역자요, 선지자이자 제사장이요 왕이셨다. 우리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다.....불평이나 과거에 대한 미련 없이 눈을 반짝이시며, 언제나 믿음 가운데 주님 앞에서 주께 봉헌하듯 생선을 자르시던 모습을 생각할 때면, 나는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손과 지저분한 생선 칼…
폴 스티븐스의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제9장 삶이 말하게 하라 파트를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자본과 돈 중심의 세상 속에서, 조급증으로 점철된 세상 속에서 다르게 살기를 결단하고, 자족하는 삶의 혁명을 함께 이뤄갈 공동체 되기를 결단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대 앞 카페베네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부산대 IVF 멤버들의 풋풋한 소그룹 모임들도 함께 만날 수 있었던 기쁨도 덤이 되었구요.
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TGIF가 되고 있군요. ㅋㅋ 그래도 늘 함께하는 이들로 인하여 넘치는 기쁨입니다. 일시 : 10월 24일 금요일 저녁7시반 장소 : 부산대 앞 카페 '숲' 송인규 교수의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IVP)를 읽으면서 일상생활신학과 영성의 기초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새기면 새길 수록 좋은 책입니다. 함께 나눕시다.^^ 그리고 일상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함께요~^^ 이번 모임에서 나눌 내용입니다. 제3부 하…
TGIM 부산대 앞 모임 4월 15일 화요일 7시반 부산대 앞 카페 '숲'에서 합니다. 빌 하이벨스의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의 아래의 내용으로 합니다. 기쁨12. 보상인가 선물인가13. 존과 그웬 틴덜: 깨어진 마음으로 받는 기쁨선택14. 가자, 내리막길로 이번 모임으로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책은 마무리합니다. 함께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낮아짐을 살아내는 귀한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 문의 : 정한신 010-6556-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