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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다섯째 주에 모인 Church M,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소란스럽습니다. 평화와 생명의 소망을 더 간절히 붙들게 됩니다. 함께 모여 생명의 빵과 잔을 나누며, 서로에게 '봄과 같은' 존재임을 확인하는 교회된 우리. 아들의 모임에 관심 갖고 오신 어머니, 태국 카렌족과 함께 삶을 나누는 선교사님 부부, 밴쿠버 뷰티풀 인문학을 스텝으로 돕는 간사님도 함께하셨습니다. 찾아주신 분들이 '봄과 같은' 따뜻한 분위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4월 모임은, 4월 26일(일) 오…
10월, Church M으로 모이는 날은 종교개혁기념주일이었습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가 매년 종교개혁기념주일을 기념하여 두 주간 실시하는 '일상생활사역주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삶'으로서의 매일, '정주'와 '순례' 혹은 '이동'하는 존재인 우리는 '움직이는 하나님의 형상'(이마고 데이)입니다.해가 거듭할 수록 종교개혁기념주일을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이길승님의 6집 앨범 수록곡 중 'Fix me, Lord…
6월 Church M 모임 이야기입니다. 'Who am I?'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어떤 이에 의해서 ‘누구’가 될까요? 내가 불리우길 바라는 이름은 무엇이며, 나는 어떤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까요?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내 안에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마고 데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이 세상에 보냄 받아 살아갑니다. 그동안 내 삶…
성탄절 후 1주, Church M으로 모인 이 날은 또 한 번 나라를 슬픔에 잠기게 한 사고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지체인 지성근 소장님의 부친이신 故 지석우 장로님의 장례 일정 중이기도 했습니다. 진행을 담당한 윤슬공동체는 모처럼 찬양팀을 꾸리고, 2부 순서까지 맡아 진행했습니다. 성찬과 모임을 위해 밥과 국을 준비하고 케이크까지 만들어 온 경주부부의 수고와 한 마음으로 마음 담아 부른 공동체의 특송으로 '우리 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바라고 구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정리한 후, 다 …
#Church_M 2024년 6월 모임 소식입니다. (지성근 소장님이 올리신 'Church M' 페이스북 페이지의 포스팅을 가져옵니다.) 6월 모임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기도하던 이들을 말씀과 찬양을 통해 주께서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까운 이들을 잃어 버리고, 깊은 관계의 단절로 인해 갈구하는,감히 알리지 못하지만 오래된 질환으로 절망 가운데 있거나, 가장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이들, 삶의 질고로 가난과 궁핍을 느끼는 이들에게 주시는 위로는 "오직 주님만이…
#Church_M 2024년 2월, 사순절 둘째 주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영은님의 '부흥'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깊이 묵상된 시간이었습니다. 허드렛일에도 주님을 부르며 일상에서 삼위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시간, 십자가로 향하시는 예수를 따르는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나눔을 옮겨 봅니다. . "주님의 흔적을,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주님 따르는 길 위의 나를 돌아보는 사순절, 다시 주님을 부릅니다. 낮은 음으로, 내 몸과 마음을 울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희…
[#Church_M] _ 9월 예배 안내(9월 24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 9월 Church M 모임은 늘 그러하듯이 9월 마지막 주일 24일 오후 2시 30분 남산동 협업공간 레인트리 입니다. 이번 9월 모임은 세계 22억 그리스도 교회가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하는 창조절기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정의와 평화가 흐르는 강물"을 이야기하는 아모스선지자의 비전을 현재 하나님의 집인 우주 특히 지구촌의 상황과 연결하여 묵상하고 기도하고 창조주이신 삼위하나님을 앙망하고 예배하며 성찬을…
#Church_M_7월 Bless 예배 안내(7월 30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 한 달에 한 번, 보냄 받은 삶, 보냄 받은 교회의 이야기를 나누는 처치엠! 2023년 7월 Church M BLESS 예배는 7월 30일 주일 14:30 협업공간 레인트리에서 함께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소원과 갈망, 간구는 무엇을,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요? 보냄받은 삶 속에서, 보냄받은 교회의 걸음 가운데 이런 물음을 스스로 던져보면 우리 안의 진정한 욕망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번 처치엠 성서일과 본문들을 보면서 우리의 진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