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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6장 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 2 부 우리의 모든 생활은 연장된 예배입니다 (모든 일을 주께 하듯: 그리스도인의 생활예배) 제6장 성별: 일상사의 거룩성 강의 : 거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성별(seperation/consecration), 거룩 ①하나님의 속성가운데 하나라기보다는 그분이 피조물과 절대적으로 구별되는 신적 존재임을 나타내는 표현(출15:11;레10:3;호11:9) ②하나님께 바쳐진 물건이나 사람이 하나님과 더불어 보…
예배당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3장 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1부 우리 모두는 보냄받은 선교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그리스도인의 생활선교) 3장 사명: 미션 임파서블? 강의 :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세상속에서의 사명을 구체화하기 위해 사명의 내용을 형성하는 구성적요소들을 알아야 함 - 세상:우리의 임무가 이루어지는 현장(이 세상은 사람 즉 이웃을 가리키는 말) - 복음:보내심을 받았을 때 우리가 가지고 더불어 파송되는 바로 그것 - 달란트:…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2장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1부 우리 모두는 보냄받은 선교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그리스도인의 생활선교) 1장 선교: 보냄 받은 의식 강의 *보냄받았다는 의식의 중요성-요한복음 17장 13절-18절에 나타난 주님의 세상관 in the world(13) 세상가운데 살아가는 인간실존 out of the world(15)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이나 단절을 지향하는 태도 of the world(14) 세상적 가치관이나 시대…
사람을 위한 영성 4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7시반 부산대 법학연구소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4. 몸으로 영적인 삶을 사는 법 - 기독교 영성과 성례 마지막 때가 도달하기까지는, 하나님과 그분의 활동을 ‘창조세계의 물체를 통해서’ 이해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거울에 비치는 것’을 보듯이 ‘부분적으로’ 희미하게 볼 수 있을 뿐이다. 이 불가피한 현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에 두 가지 성례를 남겨 놓으셨다. 바로 신체적이고 가시적인 표…
사람을 위한 영성 2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11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정한신 협동간사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2. 천사 흉내내기를 넘어 … 기독교 영성과 성 인간의 성은 과거나 현재나 큰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불안과 욕구 불만과 실패의 우려를 가져오는 것이 분명하다. 기독교 영성은 몸을 긍정하지만 성이라는 신체적 존재의 한 측면을 강하게 긍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 안에 성적 쾌락이 들어설 자리는 있다. 초대 교회 : 성…
사람을 위한 영성 1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8월 28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정한신 협동간사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제1부 고전적 기독교 영성 서론 : 사람을 위한 영성 ‘영성’의 홍수시대다. 영성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기독교 영성 영성은 일반적으로 그 앞에 붙는 수식어에 의해 의미가 결정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기독교’ 영성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다양한 색깔(분파)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분파들…
네가 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니라 제5장 손님대접은 거룩한 사역 에드워드 헤이즈(한세) "최초의 교회는 가정이었으며 지금의 교회는 역사적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가정 혹은 '가정교회'가 바로 기도와 헌신과 예배와 영적 생활의 장소였다. 우리가 다니는 지역교회는 그 주변에 퍼져있는 가정교회들이 함께 모이기 위해 생겨난 것이다. 우리의 가정이 가정 교회의 기능을 멈추지 않는 한, 지역 교회의 생명력도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68 집안에 기도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장소란 하나도 없다. 중심역할하는 곳-…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숲’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헌신 4. 안전 지대를 벗어난 삶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nothing)가 되셨다. 이 말은 어딘지 거북한 데가 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뭔가 어엿한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획득하거나 성취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나 어울린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셨다. 의지적인 행동이 암시된 말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신의 권리와 특권을-고의로 버리시고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권력 2. 두 왕 권력이란 자신의 운명을 보장하기 위하여 자원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권력에 대한 많은 기록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마태복음 2장보다 더 인상적이거나 의외이거나 당혹스러운 것은 없는 듯싶다. 그것은 본질상 두 왕의 이야기이다. 하나의 이름은 헤롯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둘은 각자가 권력을 관리한 방식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대비된다. ‘위’에 집착한 사람 헤롯 왕은 권…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11.30.금.7시반 “숲”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내려감 1. 크게 되는 길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이 세상의 어휘에서 ‘아래’(down)라는 말은 패자들, 겁쟁이들, 하락세의 증시에나 해당되는 말이다. 그것은 외면하거나 무시해야 할 말이다. 이 말은 약자들, 가난한 자들, 죽은 자들의 불운한 입술에나 오를 단어처럼 보인다. 반면 우리 사회에서 ‘위’(up)라는 말은 사람들이 애지중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