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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가신 길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당신을 경외함으로 가장 귀한 것을 드린 그 길, 호산나 부르는 무리의 환호 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진실함과 정결함과 겸손함과 믿음을 계속해서 가르치신 그 길, 새 예루살렘에 다시 살게 하신 기쁨과 승리의 그 길, 당신 위해 살고 죽는 그 길, 지금도 걷게 하소서... 지금도 찬양하게 하소서... 지금도 사모하게 하소서... 오직 한 곳을 향하여 가는 그 길위에서.. 영원하게 하소서. -youngholy..-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08-01-28 16:41:41 일상생활 묵상에…
그 분의 영광은 고요했습니다. 높아지고 화려하며 순간적인 축제가 아니였습니다. 그 고요함 가운데는 영원한 꿈을 향한 열정과 능력이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간절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고통가운데 지키시며 함께 하시는 소중함이 있었습니다. 인자하심으로 가득한 긍휼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태초부터 시작된 그 영광은 믿음의 조상들의 삶에도 성실히 비추었으며.. 오늘도 내 삶에 변치 않는 영광은 고요히 나를 위합니다. 고요히 나를 안아주며, 잠잠히 당신을 보게 하십니다. -youngholy- 창세기41장, 마가복음 11장, …
그립고 설레이는 나의 본향으로 가기까지 자상하신 당신은 믿음 없는 나를 감싸십니다. 율법을 넘어선 당신의 사랑으로나의 편에서 싸우십니다. 때론 승리와 기쁨과 감격을 주시어 당신을 존귀케 하십니다. 오직 당신을향한 믿음이의로움이라 하십니다. 이러한 당신의 인격과 성품은 편안히 쉴 나의 본향을 더욱 소망케하며 의와 영광으로 빛날 나의 본향을 더욱 믿게하며 바로 이 곳, 당신이 부르신 곳에서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받고 사랑하게 하십니다. 본향으로 향하는 그 길에서 나는 영원한 나의 집인 당신을 항상 그리워합니다. -youngho…
196호 新 선택과옹호④] 변방에서 일상을 신학하며 부산 IVF 학사회 지성근 대표간사 인터뷰 입력 : 2007년 01월 12일 (금) 16:53:39 / 최종편집 : 2007년 01월 22일 (월) 14:31:27 [조회수 : 155] 복음과상황 ( goscon ) ▲ 부산IVF학사회 지성근 대표간사가 펼쳐내는 일상생활 신학에 근거한 역동적 학사운동은 사회의 문턱을 통과하려는 청년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사진제공 기독청년아카데미) 삶에는 크고 작은 문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