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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수련회 이후 일상에서의 모든 삶들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길 기도해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은 우리의 삶과 가정, 일, 전체적인 창조 질서 등 모든 것을 포용한다. - 자끄 엘룰
내일은 스승의 날이네요... 20대 때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떠했을까 생각하기 두려웁기까지 합니다. 제 인생에 삶의 또 다른 길을 가르쳐 알게해주시고 가르쳐 주신 지성근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늘 견고하게 서드려서 든든히 도와드려야하는데, 모자라서 늘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너무도 바쁜 나날들이시네요. 언제나 늘 영육강건하시길 소망드리오며 이 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역위에도, 모든 동역자들 위에도 늘 삼위 하나님의 능력, 임재, 교제들 늘 함께하소서.
저야말로 목사님의 중보기도로 모든 부분들이 의미를 되찾고 있으며, 손에 딱히 잡히는 것은 없지만, 몸과 맘과 영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 돌아보기 보다 언제나 주님의 나라가 우선이셨던 삶이신 목사님... 늘 영육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자기 삶(회사의 요구들)에 푹 빠져 중요한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셔요들...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다시금 일터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길 원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오늘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 안에 연구소의 사역들을 맡겨드립니다. 소장님의 건강과 위원들의 삶 가운데 함께 해 주시고, 기쁨으로 사역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도 연구소의 모든 사역과 만남과 기도와 삶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가운데 그 뜻 가운데 충실한 것이 될 수 있도록 지혜주시고 인도해주소서.
"일삶구원 이야기" "일상생활속 case 나눔터" "위원들 네트웍"은 블로그에서 많이 사용하는 "태그"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 간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두 분덕에 좋은 대접 받았고 살아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접하는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많이 느끼고 또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사역이 우리 크리스챤들을 새롭고 능력있게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간사님~ 오랜만에 큐티를 남기고 갑니다^^ 지금까지의 제 삶이 조금 시끌 벅적했어요ㅎㅎ 영성컬럼 참 좋네요^^ 기도할게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