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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삶.구.원 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풀다리草梁통신‬ _< Thank God, It's Monday! >야! 월요일이다!월요일을 이런 탄성으로 시작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쉬운 일이 아닌 줄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마치 "주일"을 맞을 때 우리의 감정과는 좀 맞지 않더라고 의식적으로 경축의 마음을 가지듯이 하나님이 주신 평일을 "경축"하는 마음으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도록 의지를 발휘하면 좋겠습니다.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월요병이라는 조어가 말해주듯이 병든 병아리처럼 월요일을 맞기 때문에,…

  • ‪#‎풀다리草梁통신‬ _< 작은 것의 영성 >우리들은 참 작은 것에 기뻐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지하철에 앉아서 자리 하나 차지 하는 것 하나에 표정이 바뀌고 기분이 달라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하는 것을 보며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실은 우리 을 좌지우지 한다는 생각이지요.'영적인 '하면 우리는 큰것을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부흥이라든지 능력에 대한 사모라든지 하는 것이 작은 것에 대한 기대보다는 큰 것에 대한 기대와 연결되어 있는 경향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큰 것…

  • #‎풀다리草梁통신‬_<일터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성품 - 일터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예레미야 18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일터로 보내신다. 토기장이가 하는 일터에서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품과 뜻을 예레미야로 깨닫게 하신다.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손에 있느니라."(18:6)하나님은 우리의 일터 속에서 당신의 뜻을 종종 알리시기를 원하신다. 어떤 일터에 있는가…

  •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일상 속의 이 진짜 예배가 되는 “진짜 그리스도인”윤푸름 (부산대 ivf, 2013년 여름식객 참가자)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알게 된 것은 2012년,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입니다. 아는 분이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페이스북 글들을 받아보셔서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연구소를 접했을 때 처음으로 느낀 것은 사역이라는 단어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에게만 국한되는 단어라고 생각했고 더군다나 일상생활 속에서 사역을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많이 궁금해서 그만큼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3 수…

  • #‎풀다리草梁통신‬ _<일상생활과 성령충만>성령충만은 무슨 초자연적 경험이나 붕뜬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에서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부로서, 직장인으로서,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교회를 섬기는 사람으로서, 비영리기관의 staff으로서, 거기서 성령충만을 경험하며 사는 것이지요.일전에 저는 성령충만은 갈구하여야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식사기도시간을 이용하자는 주장을 하곤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성령충만하기 위해 우리의 식사기도 시간을 100분 활용합시다.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 일상의 과 성령충만이준경 (군산중앙교회, 본 연구소 군산지역 연구위원)“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성령충만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고 우리의 을 수식해야 할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의 가운데 성령충만한 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지속적인 충만과 일시적인 충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장 56절 말씀을 보면 스데반 집사는 성령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

  • 하나님의 인생학교 _ 김창수 (부산지역 실행위원)지난 일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일년전 저는 네 번째로 몸에 칼을 대는 수술,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고 보름을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 병원에 누워있어 보기도 처음이고 퇴원 후에도 한달간 집에서 요양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늘 바쁘게 살 때는 어디 한 군데라도 부러져서 병원이라도 일주일 정도 마음 편하게 누워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되었습니다. 정말 입 조심해야 합니다. 병원에 있어 보니 참 다양한 사연의 환자들이 많더군요,…

  • 요즘 우리 교계에 회자 되고 있는 이슈들을 보노라면 착잡한 심정을 가눌 수가 없다. 교회 바깥에서 지탄 받던, 소위 세상의 일들이 그대로 교회에 나타났다. 그래서 내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우리의 믿음이 무시되고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여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셨을 때 짓게 되는 것이 죄라면, 왜 교회 안에 이토록 죄가 많을까? 왜 우리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른 게 없다고 말할 정도가 되었을까? 나무는 열매로 나무의 좋고 나쁨을 알고 사람은 그 행위로 판단하게…

  • 상연정(常戀亭)에서… - 점복(占卜) <소리> 2013년 1-2월호. 배경 및 등장인물 소개 ●상연정(常戀亭) : 일상생활을 사랑하는 정자[常戀亭]. 동방의 작은 나라에 위치한 곳으로 지자(知子)라는 지혜로운 노인이 머물러 후학들을 가르치는 곳. 인터넷 홈페이지 www.1391korea.net●지자(知子) : 호는 적신(赤身). 3M 정신(맨몸·맨주먹·맨땅)을 몸소 실천하기에 그리 부른다. 맨주먹으로 상연정을 지어 그곳에 머물면서 일상생활이 얼마나 가치롭고 고귀한 것인지를 연구·전파하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혹자는 사람 좋…

  • 엄마와의 이별 여행을 하면서하창완 목사(맑은물교회, 본 연구소 부산지역 연구위원)작년 가을, 병원으로 정기검진을 받으시러 가던 중에 엄마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빈혈성쇼크였다. 30여분의 심장마사지로 소생하셔서 병상에 누우신 채로 가족들과 눈으로 의사소통하시던 가운데 다시 이차 쇼크로 의식조차 잃고 말았다. 이제 엄마는 기약 없는 시간을 다시 누워서 기다리신다. 이전과는 달리 의식 없는 몸으로 주께서 몸마저도 부르시는 그날을 기다리시며 다른 사람들이 보살펴주는 몸 수발로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계신다. 이런 상황이 현대의학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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