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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7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7장 선지자, 제사장, 왕 "교회는 교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기관이다"(윌리암 템플) 옛 언약하의 삼중직을 탐구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오스' 전체의 사역을 이해하는 지름길, 하나님 백성의 선교적 정체성을 성경에 기초를 두고 표현한 것이 바로 이 삼중직(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 하나님의 임재를 중개하는 제사장, 하나님의…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6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6장 성직주의를 초월한 사역 "나는 자네에게 생업을 계속하라고 충고하고 싶네.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아마 학문적인 신학이 가르쳐 주는 만큼이나 하나님에 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네."(C.S.Lewis) 1.오늘날의 사역(The Ministry) 만약 사역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전도하고 돌아온 자를 세우는 일이라면, 극소수만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전임사역자외…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4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4장 소명 이후 시대에서의 소명 "아버지는 생선 시장에서 종일 일하시는 전임 사역자요, 선지자이자 제사장이요 왕이셨다. 우리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은 그것을 느낄 수 있다.....불평이나 과거에 대한 미련 없이 눈을 반짝이시며, 언제나 믿음 가운데 주님 앞에서 주께 봉헌하듯 생선을 자르시던 모습을 생각할 때면, 나는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의 손과 지저분한 생선 칼…
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느껴진 모임이었습니다. 5월 18일 (월) 저녁 7시. 부산대 앞 대안공간 '숲'에서 만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사연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나누는 수다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한 이들은 모두 IVF 학사들로서 박현석, 정효영, 윤지혜, 한성일, 박정규(이상 부산대) 학사와 옥영종(해양대) 학사였습니다. 박현석 형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법학공부를 통하여 법조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효영 자매는 합창단 일과 더불어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5월 …
TGIM 부산대 앞 모임을 이번 주 9월 26일 (금) 7시반 부산대 앞 카페 '숲'에서 가집니다. 송인규 교수의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IVP) 제5장 예배 : 하나님을 섬김 부분을 나눕니다. 삶의 예배를 살아가는 여러 동역자들이 함께하여 기도를 나누며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정한신 : 010-6556-7379
TGIM 부산대 앞 모임을 2월 19일 화요일 7시반 부산대 앞 카페 '숲'에서 합니다. 빌 하이벨스의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섬김' 파트를 나누고 일상생활 속의 영성과 삶을 나눕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제게 연락주세요. 정한신 010-6556-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