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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사연 게시판 내 결과

  • 봄이 오는 것을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여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인이 자랑하여 먹게 된 도다리쑥국에 들어간 쑥 맛을 통해서, 비가 오려는 우중충한 날씨 뒤편의 뭐라 표현 못할 상큼한 냄새를 통해서, 사춘기 딸들의 얇아지는 외출 차림을 통해서, 심지어는 달력을 한 장 찢어내면서 보게 되는 숫자와 그림을 보면서... 사실 이리저리 들리는 소식들은 문자 그대로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다)이라 마음이 심란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런 마음을 갖고는 세상은커녕 자신과 자신 주변도 변화시킬 수 없기에 이내 마…

  • 조금 전 라디오에서 나오는 새해 타종 방송이 들렸습니다. 이제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인생의 순환가운데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뭔가 새로워 진 현실을 갈구하는 우리의 마음이 새해의 염원에 들어 있습니다. 늘 그랬듯 교수신문은 교수들의 새해의 바램을 사자성어로 내어 놓습니다. 올해는 “전미개오(轉迷開悟)”란 말을 교수들이 뽑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불교의 용어로 번뇌로 인한 미혹에서 벗어나 열반을 깨닫는 마음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뜻은 轉(구를 전) 迷(미혹할 미) 開(열 개) 悟(깨달음 오)로 잘못된 것을 바…

  • 어떻게 한 달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10월이 지나갔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노래말 가사가 10월의 날들을 항상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듯 한데 이제 그 10월도 하루가 남았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10월 31일 아침, 496주년 종교개혁기념일이고 부산 벡스코에서는 제 10차 WCC총회가 열리고 있어 찬반 양 진영의 분들이 몰려 있어 북적거리고 있고 페이스북의 담벼락에서는 이런 저런 담론이 무성하지만 한국 개신교회의 자화상은 약500년 전 카톨릭 교회처럼 무언가 엄청난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는 대부…

  • 올해는 태풍이 아직 한반도에 몰려오지 않은 특이한 해입니다만 연구소는 지금 태풍의 눈 속에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구지작업이 필자들의 사정으로 인해 많이 늦어지면서 굵직한 일들이 한꺼번에 밀려오기 직전의 긴장감과 동시에 평온함(?)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11호 연구지는 빠른 걸음으로 인쇄에 들어가면 10월 중순경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지를 만들면서 기독출판계의 e-book 관련 동향을 보면서 앞으로 저희 연구지도 최소분량의 종이책을 만들고 가능하면 e-book 형태로 만들어가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

  • 중부지방의 거의 매일 내리던 비와 남부지방의 작열하는 태양으로 기억될 무더위 아열대 경험의 올해 여름도 세월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직 낮으로는 덥고 매미 소리도 여전히 들리지만 이제 밤 기온은 은근히 가을 풀벌레 소리의 정취를 누릴만큼 선선해졌습니다. 한 여름을 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 연구소의 한 여름은 소위 방학특수(?)로 분주하였습니다. 각 단체와 교회의 수련회와 훈련시즌인지라 “일상생활의 영성” 관련 주제로 주제 강의나 특강을 부탁받아 섬기는 일이 한 축입니다. 주목할 점은 “일상”이란 주제에 대한 관심이 …

  • 과거 같으면 남부지방에 주로 머물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서 왔다 갔다 했다고 합니다. 뜨거운 공기와 차가운 공기가 머무는 바람에 그렇게 많은 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중부지방에 내리는 데 남부지방은 연일 불볕더위이니 한반도 땅이 엄청 넓은 것 같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부산의 날씨가 만만치 않네요. 마음만 먹으면 지천에 깔린 해수욕장 가면 될 것 같지만 아시다시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다고 자주 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바닷물에 다리라도 담궈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연구소는 7월과 8월은 방학체제로 돌아가고 있습니…

  • 어느 시절이 자기 시대를 격동기라고 하지 않겠습니까마는 참 굴곡 많은 역사를 보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시간이 6월 29일 정오쯤인데 이 시점에서 생각하니 이십 수년전 이 날 경험했던 전율이 다시 생각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작은 기도와 부르짖음이 어떻게 역사의 물꼬를 바꾸는 지를 경험했던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 그런 소망을 갖고 이제 이십 수년이 흐른 오늘에도 그런 기도를 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이미 여름수련회 시즌이 되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은 DFC 대전 천안 지방 수련회에 갔습니다. …

  • 힐링(healing)과 죽비(竹篦) 어제 지인 목사님과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은 “힐링(healing)과 죽비(竹篦)” 둘 다를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힐링이 대세입니다만 깨우침과 박차를 가하는 것 같은 꾸중없는 힐링은 사람을 나약하게만 만듭니다. 이 생각이 갑자기 든 것은 연구소 사역과 관련해서 격려와 함께 죽비와 같은 자극을 요즘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2월 여는 사연을 쓰면서 연구소를 시작한 이래 하나님께서 믿음 없는 저 같은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 연구소사역을 하도록 물적 토대를 통해서 격려해 주신…

  • ^ 위의 그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새해가 되었습니다. 달력도 바꾸고 수첩도 바꾸고 무엇보다도 우리 마음을 바꾸어 우리에게 주어지는 현재들을 새롭게 대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13년도 일생사연(일상생활사역연구소) 동역자 모든 분들이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성령충만과 일상생활”혹은“성령충만을 일상생활에서 누리며 사는 그리스도인”이 주제가 2013년 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관통하는 화두가 될 것입니다. 지난 1…

  • 연구지 출간이 늦어지면서 일이 한꺼번에 몰려서 연구소는 눈코뜰새없이 바쁘고, 다른 일을 하면서 연구소 일까지 섬기고 있는 연구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연구지가 일취월장(日就月將)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의 격려덕분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 종교개혁기념주일을 일상생활사역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손목캠페인밴드를 만들어 인증샷을 유도하고 <한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물도 제작하여 유투브와 각종 SNS등에 배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서열과 계층이 구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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