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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진 게시판 내 결과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한 해를 두 달 남긴 시점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감사입니다.특히 함께 기도해주고, 후원해주고, 힘을 다해 사역해 오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차근 차근 저의 삶과 사역에 있는 감사의 이야기들을 생각해 봅니다.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사역과 모임을 통해 계속 성장에 대한 자극을 받고, 성장을 위한 훈련을 하고, 성장의 방향들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성장을 멈추면 꼰대가 되기 쉬운거 같습니다. 죽기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충고를 늘 마음에 새깁니다.책을 읽는 것을 통해, 책을 읽고 …

  • 제자의 삶을 그리다.9월 보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단어는 제자,제자도,제자훈련.이런 말들입니다.독서pt를 하면서 세개의 모임에서 제자훈련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제임스 스미스 읽기 모임에서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습관이 영성이다>를 통해 제자도와 제자훈련에 대해서.일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배우는 모임에서도 우리 시대를 사는 제자도에 대해서.6개월간 진행하는 독서pt에서도 <제자도신학><그분의 형상대로><21세기 제자도 핸드북>을 읽었습니다.그리스도인의 삶은 제자의…

  • 6월 한달간에는 반반으로 교회 모임을 합니다.반정도의 인원은 온라인으로, 반정도의 인원은 오프라인으로.모인다고 해도 전처럼 할 수는 없기에 예배만 드리고 헤어지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속에서 몇가지를 고민하게 됩니다.얼굴을 대면해서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공동체성을 키우고 유지하는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지금까지 공동체성을 키우는 방법은 매주하는 소그룹 모임이나, 수련회를 통해서 가능했는데,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기 힘든 상황속에서 어떻게 공동체가 되어 갈 것인가?예배에서 하는 설교를 넘어서 교육과 훈련은 어떻게 해야할까?좋은 교육과 훈련은…

  • 거의 집에서 보내는 시간들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데 왜 이리 바쁜건가?오히려 열심히 나갈 때 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듯 하다.거기다 점점 이런 방식의 삶에 익숙해져 가는 듯 하다.이것을 기뻐해야 하나? 아님 슬퍼해야 하나?답답함과 아쉬움이 생기는 것을 보면 이렇게만 살아서는 안되겠다.이런 상황에서 살아가는 법도 배워야 하지만이런 방법에만 머무는 것은 역시 아니다.독서pt예전에는 독서pt를 문자로만 주고 받았다.이번에는 좀 더 긴 시간을 하게 되고,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서,네가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다.책을 읽고…

  • 3월은 기억에 남겨야 하는 시간들 3월은 교회력으로 사순절이 있는 달입니다.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그 고난에 참여하는 시간.올해 3월, 사순절은 오랫동안 기억될 거 같습니다.코로나 19, 신천지, n번방 성착취 파문.밖에서 보낸 시간보다 집에서 보낸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 날들.이런 상황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며,그리스도의 수난과 사랑을 기억하며 한 달을 보냈습니다.2.그럼에도 계속되는 사역들이런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계속해야 하기에.올해 부터 새롭게 시작한 <월간 청사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

  • 열심히 달리려 했으나 다시 주춤.2월달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모임과 새로운 사역들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려고 했는데.이런 저런 일로 발목이 잡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하고 있다.2월 한달 가장 중요한 일은 (청년)사역자들을 만나는 일이었습니다.청년사역을 현장에서 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만나서 청년사역의 상황과 사역자들의 고충을 듣는 일을 했습니다.조직에 대한 실망감과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사역자열심히 하고 있지만 청년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느낌으로 힘겨워하는 사역자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무너지는 청년사역의 현장에서 방향과 방법…

  • 2020년이 시작되었는데, 새해를 두번 맞이하다 보니, 어느덧 2월입니다.지난 한 달간은 2020년의 사역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로 보냈습니다.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잡아야 하지만 일단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해봅니다.가장 중요하게 잡은 것은 좀 더 청년들 속으로, 좀 더 청년 사역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해야 할 일에 가장 중요한 일은 그 동안 해온 연구작업, 강의, 설교등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해서 사역에 쓸 수 있고, 청년사역을 도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동안 포스트 모던 환경…

  • 활동연구가-연구하는 활동가, 활동하는 연구자를 지향하는 사람2019년에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사역자로서의 정체성만을 가지고 있다가 위치를 조금 옮겨서 활동연구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활동하고 사역하는 모든 것을 재료로 연구 작업을 해나가는 것이고, 연구는 항상 청년과 사역을 지향하는 방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연구 프로젝트 1. 청년오늘을 읽다.청년들의 현실과 트렌드를 읽는 작업에서 시작했습니다.2019년을 달군 <90년생이 온다>에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다룬 <청년현재 사>와 <청년 흙…

  • 1.연구 프로젝트 : 젊은 여행자들 에피소드 2, 3청년+여행+사역을 생각하는 프로젝트.첫번째는 책을 통해, 두번째는 공정여행을 중심으로 여행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을.세번째는 선교여행을 중심으로 선교여행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봅니다.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공정여행을 중심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의미있게 하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청년들이 많이 하는 여행. 이 여행을 어떻게 하며 즐겁고 의미있게 할 것인가?이런 질문에 대해서 그날 나왔던 몇 가지 이야기를 요약해 보았습니다.<책임있는 여행>이면…

  • 청년사역의 새로운 모색 <젊은 여행자들>청년들의 삶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여행과 성경이야기의 기초가 되는 여행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성경의 이야기는 길 위에서 전개됩니다. 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하며, 살아갑니다.“이처럼 여행에 대한 신학적 성찰은 신학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준다. 길에서 신학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이 상황적 특성이 있고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시 말헤 여행을 거부하는 신학만이 중립성이 존재한다는 환상을 옹호하면서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용어로 하나님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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