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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군요. 시대의 아픔과 해학이라...
이건 상선약수(홍정환전도사)의 해학임을 기억하시길.. 제 한 몸 희생하여서 더운 여름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만 있다면... ㅎㅎㅎ
외쳐도 듣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터질듯한 심정으로 외칠 수 밖에 없었던 예레미야 처럼... 시대의 아픔에 눈시울을 붉히시는 소장님이십니다.
박태선간사님...지금 강도사님이시죠. 10년만에 뵈오니...반갑네요.
■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캠퍼스 강좌 2008년 5월 13일 부산지역 의대 IVF 연합모임 강의에 이어,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18시 부산중앙교회에서 부산대 IVF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성근 소장이 눅 19:11-28 므나 비유를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 운동과 일상생활의 영성"에 관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왕위를 가지고 다시 오실 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긴 기다림 가운데 작고, 일상적인 헤드렛일을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 충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 크고, 사…
5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괴정중앙교회에서
화창하고 시원한 중... 양재에서 누굴 기다리다가 똑딱이 카메라로 몇컷 찍어봤습니다. 날마다 고비...전쟁... 미얀마도, 중국도... AI와 광우병... 자연을 다스리시는 주님...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그저 하루 하루 주의 은혜 기대며 내일이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복음을 전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사명안고 살아갑니다. 충성만해도 모지라는데... 때론 견디다 못해 해태도 경험하게 되고... 다시 엎드리게 되고... 주님... 시원한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상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보이면 그저 눈여겨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스크랩하고, 사진찍고... 음...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라는 책을 엄니께 선물해드리고, 우연히 집에서 내려갔을때 몇장을 훓어 보았는데,,, 전율이... -_-; 아주 힘들때 다시 손에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사진 정리하다 올려봅니다.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부산지역 연구위원, 실행위원 모임이 연구소 및 근처 식당에서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 연구소 사역보고 및 사역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최점일 교수(부산대 치대), 김현호 대표(기쁨의 집), 문춘근 목사, 하창완 목사(맑은물교회), 김기현 목사(수정로침례교회), 김창수 대표(고성수산, 부산학사회장), 홍정환 전도사(남부교회), 정한신 연구위원, 연구소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오! 목사님 헤어스타일이 머찌세요!!! 정환형제도 시원하게 커트를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