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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세 번째 모임(2006.5.11.목 부산대 법학연구소) 현실, 하나님의 세계 제1장 창조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1) ▲ 창조의 동네 탐험하기 ○ 창조에 대한 우리의 순전한 반응 - 경이로움으로 인한 감사! "Thank you, God!"의 영성 → 창조의 참 영성으로 가는 발판 우리는 아침마다 자신이 만들어 내지 않은 세상을 맞이하며 눈을 뜬다. 하지만 우리 삶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삶으로 축소되어 우리는 마치 몽유병자처럼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부산대 첫모임(2006.4.10.월 부산대 법학연구소) 현실, 하나님의 세계 놀이터 치우기(1) ▲ 두 이야기 - 니고데모의 이야기와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 ○ ‘하나님의 영’(성령)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 - 하나님의 숨이 불어넣어진 삶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이는 어떤 조건에 처한 인간이라도 접근할 수 있는 삶이다. 인간은 누구가 이 삶에 초대받았다. ○ 영성(기독교적 삶)은 어떤 비밀스런 지식 체계도 아니며, 영성은 적성이나 기질과도 무관하며, 영성은 당신이나 …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에필로그, 소망 : 일과 예배에 의미를 주는 것 행하고 사랑하며, 일하고 예배하는 것이 의미가 있으려면 소망이 필요하다.“내가 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1:3)” 소망이 없이 할 일과 사랑할 대상만으로만 행복할 수 없다. 타락 이후의 세상에서 일은 고역이며 괴로움이다. 예배도 마찬가지 단조롭고 활력없는 예배의식은 이 모든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게 만든다. 잘하였도다...들어와 참예하라!…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10장 우리의 일용할 양식 “그리스도에 대한 마음을 바르게 가지라 그리하면 그가 당신을 자주 찾아오시리라. 평일을 주일로 바꾸고 식사를 성찬으로 가정을 성전으로 땅을 천국으로 바꾸라.” - 찰스 헤돈 스펄젼 성찬은 성경이 일과 예배에 관하여 말하는 모든 말씀이 함께 모이는 접합점이며 그 말씀들은 떡과 포도주로 구현된다. 이 간단하고 신비한 식사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의 일에 대하여 가르쳐 주고 우리의 일을 변혁시켜 주는 예배 행위는 없다. 만약 하나님이 주님의 식탁에서 당신과 생생히 함께 하…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9장 일요일에는 절대로! 안식일을 진정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이라는 계명을 지킴으로 점수를 얻는 길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 안식일을 상실할 때 잃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안식일을 지켜 얻는 유익은? 1.은혜 출20:8-11 안식일의 의미는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연결되어 있음-"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니라."-태초부터 쉼(휴식)이 창조에 포함되어 있었음 은혜의 패턴-일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7장 위대한 드라마 요약 : 정한신 (1) 예식적인 드라마 1) 예식(禮式) : 일정하게 고정된 형식의 말과 행동과 상징 2) 예식적 드라마 ① 개념 : 고정된 형식의 말과 행위와 상징을 사용하여 이야기하는 것 ② 목적 : 이야기를 듣는 개인이나 집단의 가치관과 확신을 긍정해주고 확증해주는 것 (2) 예식적 드라마로서의 예배 1) 성경의 예 - 하늘에서의 예배(요한계시록 5장) 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일곱 도장으로 인봉한 책을 개봉하실 유일한 분 예수님에 대…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4장 직업은 많으나 부르심은 하나다. 윌리엄 포크너 “하루에 여덟 시간을 먹는다거나 하루에 여덟 시간을 마신다거나 하루에 여덟 시간을 사랑만 할 수는 없다. 당신네들이 여덟 시간동안 할 수 있는 것은 일이다. 바로 그것이 사람들을 그토록 비참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우리가 일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통찰력없이 일한다는 것,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성경이 우리가 일하는 의미를 찾는 데 필요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그것은 소명이다. …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3장 소망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반역한 인간의 계속되는 삶은 죄의 저주 아래에서 소망 없는 삶이 되었음 인간과 관계된 모든 것이 악에 오염되어 있으며, 그 안에 죄와 사망의 병균을 가지고 있음 이 투쟁과 걱정, 먹고 살기 위한 단조롭고 괴로운 일과 무의미에 대한 희망은 없는가? 살기 위하여 해야만 하는 이일에 생명이 있는가?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구원하신다! 예수님은 내면 생활뿐만 아니라 일이라는 외적인 생활까지도 구원하신다. 복음은 우리의 마음을 조준하고 있…
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2장 이 따위 직업 관두겠소 사표나 받으시오 요약 : 이창용 일, 사랑과 미움이라는 두 얼굴 돈, 사장, 체제 일에 있어서 무엇인가 분명 잘못된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꾼으로 삼으셨지, '상처투성이인 채로 걸어 나가는 자'로 만들지 않으셨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사람됨의 필수 요소로, 선물과 복으로 일을 주셨다. 우리가 살기 위해 일하지 않고 일하기 위해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원래 의도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반대로 일은 우리가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등,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섬김 6. 끝없이 놀라운 사랑 인간은 말할 수 없이 다양하며 취미와 기질과 관점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 모든 다양성의 한복판에 우리를 하나로 묶는 이상하게 낯익은 특징이 하나 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관심사가 하나 있다. 바로 이기심이다. 즉 ‘나 먼저’의 사고 방식이다. 이 뿌리 깊은 인생관은 행복을 자기 탐닉과 동등하게 여긴다. 그것은 권력, 명성, 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