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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5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5장 주님의 일을 하는 것 일의 정의-금전적 보상이 있든 없든, 정신적, 정서적 혹은 신체적 에너지, 또는 이 세가지가 모두 소요되는 목적 지향적 활동(폴 스티븐스) 1.일에서의 변화 생존문화에서 정체성 문화로-이제는 누구든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일은 정체성 확립의 일차적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터에서의 변화 세계화된 일터 도시화, 기술…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2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2장 평신도와 성직자 개념의 재정립 "'평신도'라는 용어는 종교적인 어휘에서 최악의 용어중 하나이므로 그리스도인의 대화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칼 바르트) 1. '평신도'가 없는 한 백성 평신도-'안수받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직자의 교회일을 돕는자' 로 이해함 오늘날 교회에 들어가면 두 '백성'을 보게 됨-하나는 사역을 받는 평신도층, …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1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1장 '한백성신학'의 정립 1.하나님의 온 백성'의" 신학:성직자 중심의 신학을 넘어서(of) 2.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신학:비실천 신학을 넘어서(for) 3.하나님의 온 백성에 '의한' 신학:학문적인 신학을 넘어서(by)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전 교인 중심의 사역을 회복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는 대부분 반쪽 처방에 불과하다. 그런 시도는 교회내에서…
오늘 모임은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모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해운대 TGIM 3월 26일 모임 후기오늘은 3명의 남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진웅님과 김주남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웅님은 디자인산새봄샘대표로 주남님은 온산에서 가축비료비타민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합니다. 서로 길거리에서 보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월요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 예배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낼까? 하는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모였습니다.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고 "일삶구원"책을 안주(?!ㅋㅋ)삼아맛있는 공정무역커피와 유기농 유자차를 마시면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자만…
TGIM 울산점 모임을 마치고 만들어 본 일상 영성 기도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로널드 롤하이저의 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포이에마, 2011) 제2장 축복받은 인생!"주님,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 받는 삶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저주가 아닌 축복의 메시지로 늘 서 있는 아빠가 되길 원합니다. 저의 시선과 저의 행동과 모든 말이 축복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제게 보내 주시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마음과 삶으로 축복을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또 후배들과 나의 축복을 필요로 하는 …
오늘 모임은 사정상 취소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4월 20일 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임에는 오랜만에 정효영 학사가 참석했습니다. 부산대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으면서, YMCA오페라합창단원으로 있는 정효영 학사가 그동안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모임을 풍성하고 진솔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산대 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에서 공부하며 한창 학위논문을 준비 중인 한성일 학사도 모임의 막내로서 온갖 심부름(?)을 다하면서 재밌는 모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난 모임에 함께했던 박정현 학사(부산대 대학원 의류학과 박사과정), 박정규 학사(부산대 대학원사학과 석사과정), 그리…
사다리타기를 하야 후기를 올리기로 한터라... ㅋㅋ먼저는 2주에 한번 하는 TGIM을 하는날의 우리집 풍경~~~환대를 위한 우리들의 움직임~!!ㅋㅋ은민아!지민아! 제발 오늘은 이모 삼촌들 오시니깐 적당히 어질고 놀아라~ 부탁에이젠 제법 예의를 갖추고 모임장소인 거실은 일단 확보해줍니다그리곤 청소에 뛰어난 우리 점장님의 청소가 시작됩니다 ㅋ엄청난 속도로(전 절대 흉내낼수 없는 반짝거림과 정리되어짐...)이곳저곳이 깨끗 정리되어지는 동안전 장을 보러 집앞엘 갑니다물론 메뉴선택은 그 전부터 고민하지만,그날그날 들어오는 야채들을 보며 종종…
TGIM 부산대 금정점 모임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느껴진 모임이었습니다. 5월 18일 (월) 저녁 7시. 부산대 앞 대안공간 '숲'에서 만난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사연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나누는 수다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함께한 이들은 모두 IVF 학사들로서 박현석, 정효영, 윤지혜, 한성일, 박정규(이상 부산대) 학사와 옥영종(해양대) 학사였습니다. 박현석 형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법학공부를 통하여 법조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효영 자매는 합창단 일과 더불어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