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오늘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211개

11/22 페이지 열람 중


일상기도 게시판 내 결과

  • ‪#‎일상기도‬_ 학업과 배움 가운데 성령충만을 구하며 드리는 기도"지혜의 주 성령님, 우리를 일깨워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지식이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키고 역사의 흐름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으며 다시 오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향하여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우리는 당신이 주시는 지혜를 의지하여 당신의 세계를 탐구하고 당신의 생각을 상고하는 일로 부름받았음을 또한 고백합니다.주님, 이와 같은 거룩한 배움의 소명을 위해 기도합…

  • #일상기도 _ 월요일에 드리는 기도"사랑의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당신의 뜻을 모두 알지 못하지만 당신의 사랑과 선하심과 다스리심을 의지하고 인정합니다. 다만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고 믿음을 붙들어 주소서. 모든 날을 만드시고 인생의 모든 날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만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기고 오늘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에 충실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보내시는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고 당신의 나라를 구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월요일입니…

  • #일상기도 _ 책임 있는 삶을 위해 드리는 기도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시는 하나님,우리가 보냄 받은 곳에서 당신을 예배합니다.보냄 받은 가정과 학교와 일터에서, 교회와 세상 속에서하나님 당신이 맡기신 책임을 상고해 봅니다.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당신이 열어 주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며 당신의 길을 따르는 우리는그 누구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헌신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 나라의 정의와 사랑을 삶으로 살아 내고,세상과 만물을 회복시…

  • #일상기도_#눈물_ 눈물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우리를 사랑하시고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인간으로 오신 주님, 당신의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같이 먹고 마시고 일하고 쉬면서 우리와 동일한 인간으로 사셨습니다. 주님, 당신도 우리처럼 웃고 우리처럼 우시며 희노애락을 경험하셨음을 성경에서 읽을 때마다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주님, 눈물이 많은 세상에서 당신의 위로를 구합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우신 주님,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명하신 주님,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의 눈물을 생…

  • #일상기도_#식사_ 식사를 하면서 드리는 기도 2 (고난주간 성만찬을 생각하면서)"인류를 위해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신 예수님, 당신이 자신을 주셔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생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만찬 자리에서 생명의 식사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 떡을 떼고 포도주를 나누시며 이를 기념하라고 하신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주님, 십자가로 이어지는 이 귀한 식사가 오늘날 우리의 식사자리에도 이어져서 당신의 십자가와 부활, 희생과 생명의 의미를 우리의 몸에 채워가고 우리의 혈관 속에 흐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 우리가 …

  • ‪#‎일상기도‬‪#‎제자도‬_ 유명해지려는 욕망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온 세상에 가장 뛰어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이름 앞에서 만물은 무릎을 꿇고, 스스로 높아지려는 모든 사람들의 영광은 빛을 잃어버립니다. 영광의 주님, 우리가 당신 앞에서 겸손히 행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영광의 주님께서 그 영광을 버리고 죽기까지 낮아지고 순종하신 그 모습을 묵상해 봅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묵묵히 가신 그 길을 상고해 봅니다…

  • #일상기도#일상 _ 당연한 듯 보이는 일상을 살아가며 드리는 기도"우리와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 봄바람 같이 우리를 소생케하시는 성령님, 우리의 일상을 조성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허락하신 일상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눈을 뜨고 평소와 같이 일하며 늘 그랬던 것처럼 먹고 마시고 놀고 쉬면서 문득 일상에 깃든 당신의 은혜를 만납니다.주님, 매일의 일상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느껴져서 그저 아무런 느낌없이 지나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지만 우리가 숨쉬고 활동하며 '별일 없이' 지내는 이 순간…

  • #일상기도#길을걸으면서 드리는 기도"길이요 진리이신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에 참 길을 열어주시고, 온 세상이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주님, 두 발로 길을 걸으면서 기도합니다. 빠르게 갈 수는 없어도 한걸음 한걸음을 성실히 놓아가면 우리가 가야 할 곳에 도달할 수 있음을 믿기에 평안한 마음으로 길을 갑니다. 빠른 자동차 안에서는 보지 못했던 낯선 사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우리 이웃들의 삶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신비를 호흡하고 계절과 일기의 변화도 온 몸으로 느낍니다. 단지 천천히 걸었을 뿐인데 …

  • #일상기도#집들이 _ 집들이와 가정 모임을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우리의 안식처요 영원한 집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당신 안에서 쉼을 얻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우리의 피난처되시는 당신을 의지하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하나님, 봄이 되니 여기저기에서 이사를 하고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새 집에 앉아서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며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가정을 축하해 주는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가정을 방문해서 삶을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일이 우리네 …

  • #일상기도 _#일 _ 잡일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일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일하는 것이 당신의 창조세계를 가꾸고, 당신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보냄받은 삶을 살아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서 오늘도 일하시니 우리도 일하고, 당신께서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은사를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일터에서 살아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가 하는 일들 중에는 별의미도 없어보이고, 하찮으며, 재미도 없는 일들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정말 해야 하는 일에 비하면 그야말로 '잡일'입니…


회원로그인

최신글

연구소후원

접속자집계

오늘
556
어제
2,047
최대
3,984
전체
1,693,822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일상생활사역연구소 Institute for Everyday Life as Ministry
주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15(장전동, 해인골든빌라) 402호 (46240)
협업공간 레인트리: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2066, 4층 (46214)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지점
☎전화 : 051-963-1391
Copyright © 1391kore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