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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M 부산대 앞 모임]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4. 자신을 훈련하라 잠언은 삶이라는 일에 관한 한, 누구나 사용 가능한 필수 도구가 훈련이라고 말한다. 잠언 13:18은 말한다. “훈계(discipline : 훈련)를 저버리면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면 존경을 받는다.” 훈련을 저버리면 인생은 언제나 파멸로 치닫게 되어 있다. 우리는 훈련을 형통한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요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위대한 자산으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목표는 높게 훈련의 첫 번째 …
사람을 위한 영성 4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7시반 부산대 법학연구소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4. 몸으로 영적인 삶을 사는 법 - 기독교 영성과 성례 마지막 때가 도달하기까지는, 하나님과 그분의 활동을 ‘창조세계의 물체를 통해서’ 이해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거울에 비치는 것’을 보듯이 ‘부분적으로’ 희미하게 볼 수 있을 뿐이다. 이 불가피한 현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에 두 가지 성례를 남겨 놓으셨다. 바로 신체적이고 가시적인 표…
사람을 위한 영성 3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11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조용규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3장 공동체를 지향하며- 기독교 영성과 사회적 몸 글의 순서/ 흐름 1. 과거의 역사 전체에 걸쳐 사회적 몸이 중요시 됨/ 2. 정통 기독교 영성이 우리 세계의 분열과 갈등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3.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어떻게 산산이 부셔졌는가 4. 어거스틴을 시금석으로 기독교 영성이 현재의 소비 자본주의 풍조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
사람을 위한 영성 1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8월 28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정한신 협동간사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제1부 고전적 기독교 영성 서론 : 사람을 위한 영성 ‘영성’의 홍수시대다. 영성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기독교 영성 영성은 일반적으로 그 앞에 붙는 수식어에 의해 의미가 결정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기독교’ 영성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다양한 색깔(분파)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분파들…
네가 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니라 제2장 독서 에드워드 헤이즈(한세) 1. 네 마음을 다하여 세상을 사랑하라 2. 살아있는 독서는 스승이며 길잡이이다 "먼저 읽는 법을 배워야 배우기 위해 읽을 수 있다!" ▲ 독서의 대체물들과 독서의 유익 ○ 세계적 영성을 요구하는 통신기술의 발달 ○ 영성에 대한 도움을 주는 영적 스승들 - 그러나 그들의 손길에는 제한이 있다 ○ "살아있는 독서"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영적 스승이다 * 우리의 스승되신 하나님 - 하나님이야말로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숲’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헌신 4. 안전 지대를 벗어난 삶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nothing)가 되셨다. 이 말은 어딘지 거북한 데가 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뭔가 어엿한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획득하거나 성취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나 어울린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셨다. 의지적인 행동이 암시된 말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신의 권리와 특권을-고의로 버리시고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권력 2. 두 왕 권력이란 자신의 운명을 보장하기 위하여 자원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권력에 대한 많은 기록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마태복음 2장보다 더 인상적이거나 의외이거나 당혹스러운 것은 없는 듯싶다. 그것은 본질상 두 왕의 이야기이다. 하나의 이름은 헤롯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둘은 각자가 권력을 관리한 방식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대비된다. ‘위’에 집착한 사람 헤롯 왕은 권…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6. 친구를 지혜롭게 사귀라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9-12) …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TGIM 부산대앞 모임]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 부대 앞 오이코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3. 선을 행하라 “인자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해친다”(잠 11:17) 잠언 11:17은 사실이다. 인자를 행할 때 영혼은 힘을 얻는다. 대체로 선을 행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특권을 누렸다는 인식, 잔잔하고 고요하며…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TGIM 부산대] 2007년 3월 25일 월요일 7시반 오이코스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Making Life Work) 2. 주도권을 행사하라 * 불의한 청지기, 그러나 주도권을 행사하여 문제를 해결한 지혜로운 청지기의 이야기 - 주도권 행사가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불평이나 늘어놓거나 앞으로 언젠가는 ‘저절로’ 잘 될 거라는 감상적 사고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