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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7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7장 선지자, 제사장, 왕 "교회는 교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기관이다"(윌리암 템플) 옛 언약하의 삼중직을 탐구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라오스' 전체의 사역을 이해하는 지름길, 하나님 백성의 선교적 정체성을 성경에 기초를 두고 표현한 것이 바로 이 삼중직(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 하나님의 임재를 중개하는 제사장, 하나님의…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6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6장 성직주의를 초월한 사역 "나는 자네에게 생업을 계속하라고 충고하고 싶네.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아마 학문적인 신학이 가르쳐 주는 만큼이나 하나님에 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네."(C.S.Lewis) 1.오늘날의 사역(The Ministry) 만약 사역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전도하고 돌아온 자를 세우는 일이라면, 극소수만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전임사역자외…
평일의 신학-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3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3장 한 하나님, 한 백성 "성직자나 평신도에 대한 불균형한 개념은 교회에 대한 불균형한 개념에 기인한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다. 사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평신도에 대한 너무 낮은 견해는 성직자에 대한 너무 높은 견해에 기인하고, 성직자에 대한 너무 높은 견해는 교회에 대한 너무 낮은 견해에 기인한다." 죤스토트 평신도 신학…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2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2장 평신도와 성직자 개념의 재정립 "'평신도'라는 용어는 종교적인 어휘에서 최악의 용어중 하나이므로 그리스도인의 대화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칼 바르트) 1. '평신도'가 없는 한 백성 평신도-'안수받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직자의 교회일을 돕는자' 로 이해함 오늘날 교회에 들어가면 두 '백성'을 보게 됨-하나는 사역을 받는 평신도층, …
#TGIM울산점_ 7월 25일 모임 안내. "만족"일터와 삶터를 새롭게 하는 상상력,세상을 뒤집는 삶을 위한 상상력,TGIM 울산점에서 그 상상력을 회복해 보세요.7월 25일 (목) 저녁 7시 울산 달동 롯데마트 앞 '라떼'에서 함께합니다.이번 모임에서는 폴 스티븐스/앨빈 웅의 <일삶구원> 23. 내어 맡긴 만족 편을 읽고 함께 나눕니다.문의 : 정한신 (010-6556-7379)* 회비 : 5천원(간단한 김밥과 빵이 제공됩니다.)
"경건하고도 정의롭게 걷기"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울산점 모임을 3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 잇다에서 가집니다. 이번 모임은 로널드 롤하이저가 쓴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포이에마, 2011) 7장사회 정의로의 부름심부분을 나눌 예정입니다. 총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리 사회는 그야말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것을 영성적 삶 속에서 풀어내는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일상을 예배로, 주되심의 현장으로 살아내는 TGIM…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울산점 모임을 12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 잇다에서 가집니다. 로널드 롤하이저가 쓴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포이에마, 2011) 3장 외로움과 갈망과 성-손에 쥘 수 있는 것은 가져봐야 소용 없다 부분을 나눌 예정입니다. 약간의 간식을 제공하며, 커피값 5천원만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책은 점장이 요약해 오는 요약본을 읽고 함께 나눈답니다.점장 : 정한신(010-6556-7379)함께하실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문자로 연락주세요.^^
일상을 예배로, 일상을 예술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모임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울산 모임을 12월 12일 월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 잇다에서 가집니다. 로널드 롤하이저가 쓴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포이에마, 2011) 3장 외로움과 갈망과 성-손에 쥘 수 있는 것은 가져봐야 소용 없다 부분을 나누고 함께 중보하는 모입입니다. 울산대 앞 소통의 공간 카페 잇다의 좋은 분위기 속에서 두런두런 삶의 이야기를 나누길 원하시는 모든 이들을 환영합니다. 약간의 간식을 제공하며, 커피값 5천원만…
서면 edm유학센타에서 가진 경성대점 tgim 모임 후기 동서울 ivf 출신 김성봉 학사님이 지사장으로 맡고 계신 edm유학센타 2층에서 경성대 TGIM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첫시간이라 세명의 사람이 모임을 가졌지만 너무 좋은 장소에서 시작해서 다들 "좋아요 좋아요"가 연발했습니다. ㅎㅎ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학센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도 더 감사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송민규 학사랑 저랑 주인영 학사 이렇게 세사람이 모여서 "관계의 영성(IVP)" 서문 요약…
TGIM 부산대 앞 모임이 가을학기 첫 모임을 가집니다. 일시/장소 :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저녁 7시 / 부산대 앞 카페베네 존 스토트의 '제자도'(IVP, 2010)로 나눕니다. 함께 일상의 영성, 일상의 예배를 나누고 격려하며 힘을 얻는 시간을 만들어 갑시다. 참여 문의 : 정한신 010-6556-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