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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회가 온다」The Shaping of Things to Come: Innovation and Mission for the 21c Church2011년 8월 22일 교회2.0목회자운동 8월 정기모임 발제문 지성근목사(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부산함께하는공동체교회)개인적 여정과 「새로운...이 온다」시리즈지금까지 나온 세권의 IVP의 「새로운....이 온다」시리즈는 한편으로는 우연히 결성된 조합이지만, 다른 편으로, 특히 내 개인의 삶의 여정에서 생각해 보면 우연하다고 할 수 없는 결합이다. 특히 필자 개인의 최근 10년여의 …
교회2.0_#8 평화의 마을교회 이야기 스마트폰에서 보기 교회2.0_#8 평화의마을교회 이야기View more presentations from 1391church2.0.
교회2.0_#5 은혜와 평화 교회 이야기 스마트폰에서 보기 교회2.0_#5 은혜와 평화 교회 이야기 슬라이드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1391church2.0.
IVF 일상생활 사역연구소(소장: 지성근간사)에서 주최한 교회 2.0 컨퍼런스가 있었다. 서울 준비위원으로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기대하며 기다려왔다. 오늘은 물끊이는 포트들과 커피 드립 주전자를 가지고 약간 일찍 장소에 가서 강사들과 점심을 같이 할 수 있었다. 첫번째 강사로 송창근 목사님이 홍대앞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예배를 드리게된 과정, 그리고 홍대앞 클럽에서 진정한 예술과 문화, 그리고 살아있는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나누어주셨다. 두 번째 강사는 매 주일 장소에 매이지않고 들과 강과 산을 걸으며 예배드리는 …
칸앤메리 옮김, 바람이불어오는곳(2021. 4. 30), 양장본 544쪽 쟁기출판사 책 소개를 옮깁니다. 1920년 독일 시골 마을 자네츠에서 시작하여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은 평화주의 무소유 대안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개척자 하인리히 아놀드의 생애를 다룬 전기이다. 또한 유진 피터슨이 서문에서 상찬한 것처럼, “우리 삶의 현장에서 재현된 복음”에 대한 이야기이자, ‘산상수훈’으로 대변되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따라 살기를 애썼던 한 인간의 꿈과 사랑과 아픔을 그려낸 실화…
일터에서 당신의 영성은 안녕하십니까? • 직장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영성이 바닥난 것 같아요. • 일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의식하지 못해요. • 일과 신앙은 도저히 통합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한 주간에도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며 일에 시달리는 동안, 우리 내면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성취를 드러내거나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 질투와 비교의식, 험담과 무시, 책임 회피와 수동적 태도,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직에 대한 열망…. 일터신학의 대가 폴 스티븐스는 이러한 내적 갈등이야말로 우리 영혼을 지…
(책소개)영성 신학의 대가 제임스 휴스턴이 전하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 확신 하나님을 잃은 세상에서 우리는 더 유능한 지도자, 더 크게 쓰임받는 일꾼이 되고자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해 애쓰고 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개인의 성취와 성공적인 조직 운영에 쏟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모양이 되었다. 이 책은, 성공보다 소명을, 성과보다 관계를 중하게 여기며 영성을 살아 낸 제임스 휴스턴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평생을 돌아보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집약해 놓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비즈니스/사업의 소명과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책! 비즈니스 분야에서 기업 문화의 계발, 일터의 영성, 동기 유발, 윤리적 딜레마 등을 성찰하는, 폴 스티븐스의 최신간.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겪는 윤리적‧도덕적 딜레마와 직업적‧실제적 고민 사례를 활용하면서, 저자의 깊이 있는 신학적‧영성적 성찰과 지혜를 보여 준다. 리더십이나 경영에 관한 구체적 안내서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회사나 기업의 문화와 정신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새롭게 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올리는 데 기여할 일부 기술과 영성을 제공한다. 위대한 회사는…
원용일,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브니엘, 2012 6. 뭔가 다른 영적 티를 내며 일하는 크리스천 종교적 티를 내지 말고 영적 티를 내라! 크리스천 직장인이 추구할 세 번째 I 영성은 Image이다. 이미지 시대인 현대사회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미지를 바람직하게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설문조사를 해 봤더니 직장인들의 근무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 연령, 성별, 학력, 출신 지역 등이 있지만 기독교 신앙은 전혀 영향을 안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이나 넌크리스천이나 일하는 태도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이안 코피,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새물결플러스, 2011 1. 저주인가, 축복인가 많은 사람에게 일이란 청구서를 지급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매일 반복되는 고역 너머 성취감이나 목적의식도 없다. 어떤 이들은 지금 하는 일이 지겨워서 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일은 특권인가 지겨운 활동인가, 저주인가 축복인가? 과연 일은 소위 말하는 "타락"의 결과인가?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