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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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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6회
작성일 21-04-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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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하는' <청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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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에서 책상 두고 살면 다 당신처럼 그렇게 됩니까? 자기 책상 하나 갖겠다고 막 사회에 나온 젊은이들 이용해먹고, 요즘 애들 운운하면서 꼰대짓 하냐 이 말이에요!”

 

“어르신이라고 부르지 말아요. 나 어른 아냐. 그깟 나이가 뭐 대수라고. 전요. 요즘 애들한테 해줄 말이 없어요. 미안해서요. 열심히 살면 된다고 가르쳤는데 이 세상이 안 그래. 당신 같은 사람이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으니까. 응원은 못해줄망정 밟지는 말아야지. 부끄러운 줄 알아요.”

  • 드라마 “나빌레라” 중에서

많은 사람들을 울린 드라마가 종영되었습니다(아직 못 봤습니다.).

그 드라마의 명대사와 명장면 중 청년에게 공유되는 내용을 옮겨 봤습니다.

‘자리’는 환대받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어떤 조건도 대가 없이 포용하겠다는 메시지입니다.

곳곳에서 ‘자리’ 다툼을 봅니다. 마땅히 허락된 자리인데도 기어코 그 자리를 빼앗는 일을 목도합니다.

 

최근 ‘청년의 자리’를 마련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 시간에 주어질 ‘청년의 자리’에는 청년이 아닌 ‘비청년’들이 차지하였기에 속상한 마음을 달래야 했습니다.

그날, 섭섭하고 다친 마음을 달랬을 청년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제자리를 찾아갈 ‘청년의 자리’를 위해 수고할 청년활동가들을 격려하며 응원합니다. 부디, 그들이 추구하는 대로 “청년”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곳이자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갈 곳 없고 쉴 곳 없는 청년을 마음껏 환대하고 환대받는 이야기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글을 인용하며, 맺습니다.

 

“우리는 환대에 의해 사회 안으로 들어가며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리/장소를 갖는다는 것이다. 환대는 자리를 내주는 행위이다.” - 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문학과 지성사, 2015)

 

 

4월, <청년, 함께>는,

2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기획한 ‘모디회담@부산’ 중 ‘청년 종교인들의 이야기’에 참가했습니다.

5일(월), 12일(월), 26일(월), <독서, 함께> 로 모였습니다. 기후위기의 시대를 맞아 환경관련 다큐를 보고, ‘두 번째 지구는 없다’(알에이치코리아, 2020)를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일(목), 22일(목), 일상학교 정한신PD가 진행하는 “뉴스카페 캠퍼스” 모임이 있었습니다. <시사인>을 읽고 토론합니다. 뉴스를 읽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을 기르는 모임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피드백을 들을 때마다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라게 됩니다.

7일(수)과 28일(수),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게’의 작은 모임 ‘다독다독’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찾아서’(레이첼 에반스, 비아)를 읽고 대화 나누었습니다. 치열한 고민을 말한 후에 듣는 따뜻한 한 마디가 각자 그리고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줍니다. 새 멤버가 합류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16일(금), ‘기억, 함께’로 모였습니다. 영화 ‘당신의 사월’을 관람하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16일(금), ‘집밥, 함께’로 모였습니다. 청년이 준비한 식탁, 함께 먹고 마시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26일(월), <청년, 숨삶> 로고 디자인관련 미팅이 있었습니다. 브랜드 디자이너인 산새봄샘꿈 대표로부터 청년을 생각하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멋진 로고를 선물 받았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청년, 숨삶>과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27일(화), 부산청년센터 개관식에 참여했습니다. ‘청년’, ‘누구나’, ‘함께’, 청년의 자리를 만들고 환대하는 공간이자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합니다.

 

 5월 <청년, 함께> 일정

대면 모임과 비대면 모임으로 모입니다.

 

1.  ‘우.너.교’ 소모임 ‘다독다독(多讀)’ Season 4

일시: 5월 중

장소: 온라인(zoom 미팅)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교회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중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를 바랍니다. 

 

2. ‘우.너.교’ ELBiS Club(일상생활성경공부) 

GIBS(Group Inductive Bible Study, 공동체 귀납적 성경공부) 방식을 이용한 성경공부. ZOOM 온라인 화상 모임으로 진행. 공동체 성서해석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멤버 모집 중!

 

3. ‘뉴스카페 캠퍼스 모임’ - 일상학교와 함께하는 뉴스카페 모임 

일시 : 6일(목), 20일(목)

장소 : 온라인(zoom 미팅) 혹은 협업공간 레인트리

시사인을 읽고 토론합니다. 일상학교 PD 정한신님의 코멘트를 옮겨 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이웃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상을 읽는 관점을 지닌 청년 학생들로 성장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4. ‘독서, 함께’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줌 미팅 혹은 광안동 '가득한집'

함께 책 읽고 대화하며 공동체가 되어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5. <청년, 함께> Day

일시 : 매주 화요일

활동가 회의와 스터디를 겸하여 모입니다.

 

6. '집밥, 함께' 

일시 : 5월 중

찾아가는 환대, 찾아가는 식탁.


 

* <청년, 함께> 와 함께

- <청년, 함께>는 일상생활사역연구소와 마음을 모아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세요.

 

<청년, 함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21cchungha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unghamsum

 

<우리가 너의 교회가 될께>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lifeaschurch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ifeaschurch

 

<청년, 숨삶>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sumsalm

 

<후원계좌 안내>

신협 131-019-608689 (예금주: 청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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