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 드리는 기도TGIM! Thank God, It's Monday!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일터에서 당신과 동행하며 일터의 주인되시는 당신 앞에 기도로 나아갑니다. 당신은 예배당 안에서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도 우리와 함께해 주시며 일을 통해 당신께 예배드리는 이들에게 소망과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하나님, 일터에서 일하다 보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산적해 있는데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책상 위는 정리 안된 문서들로 가득해지고, 일이 순서없이 뒤죽박죽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급해지고 머리가 아파오기도 합니다. 특히 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 때에는 일하는 의미를 잃어버리고 즐거움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일하시는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일터에서도 만나 주시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는 당신과 교제하지 않고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한 채 하루를 보내버리기 쉽습니다. 당신과 교제하지 않고 당신을 의뢰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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