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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숙

5월1일 오후12시 4분

1) 우리의 정체성- 이방인이나 대사로서의 사명있다.
고립대신 다가가 관계를 형성하여 변화를가져올수있다
교회는 사명을 위한 준비와 훈련.계획과 더불어 그곳이 그자체가 하나님나라이다(하나님나라의 문화.성품등이 나타나야 됨)
2)우리에게 어쩌다 복음은 딱 4영리 전도지만큼으로 제한되어져 버렸을까?
목회자나 신학이 과연 6일의 일상생활에 관심이 있기는 한걸까, 이 세상을 알고자하는 마음이 있는걸까? 이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사람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마치 모든 정답을 알고 있다는 듯 앵무새처럼 정답만 던져주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어떤가?
우리 동네, 지역, 도시에 관심이 있는가?
나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지는 않는가?
교회공동체내에서 하나님나라의 모습이 실현되도록 하기위해 무엇을 하고있는가
3)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직분을 주심 

손찬희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본래 한국사람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다.  우리는 본래 공무원, 선생, 사업가 아니고 우리가 충성을 바쳐야할 분은 예수님이시다
-하나님 나라의 대사 처럼 살아라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 역할을 하는 교회는 어디에..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잘 기억하고 벗어나지 말기 

장현정

1.나에게 새로운 것
기독교인으로서 외부사회의 문화적 도전 속에 흔들리지 않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할 일이 있다는 것. 하나님은 교회 속 뿐만 아니라 만물의 주시며 우리가 이방인으로서 세상에 존재하더라도 우리는 그 속에서 할 일을 다해야 한다는 것.
2.어떤 의문이 생겼나
교회 공동체의 의미가 굉장하다는 것. 하나님의 사명자체이자 하나님 나라의 문화, 친교 등. 그리고 지역 사회의 해야할 일에 눈을 뜨고 해나가야하는 거점으로서의 교회 공동체의 의미는 굉장함.
3.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이방인처럼 혹은 대사처럼 이 세상에 사는 자세를 배우고 열심히 살것 

김미혜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포로의 삶과 대사의 삶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포로가 된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대사로서의 삶을 살라고 한다면 과거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에도 대사로 서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흥분됐던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코로나로 어려운 때에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과
관계를 형성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