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2020-1기 8과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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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2 23:13본문
부순애
4월 24일 오전 6시 49분
8강
1)하나님께서 이미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고 계신다.
2)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내가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태를 물어야 하는 것이겠지?
3)하나님의 대사로 일할 때 교회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자.
최무훈
4월 28일 오전 10시 7 분
1. 알게 된 것
1) 오늘날 자동차들과 포장도로들로 인해 오히려 이웃들이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다.
2)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한낱 관객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가 참가자들입니다.
3) 성경을 5막으로 구성된 연극으로 볼 때
5막의 부분에서 우리는 더 이상 관객이 아니고 무대 뒤에서 기다리는 대기자들도 아닙니다. 우리는 무대에 올가 맡은 역할을 하라는 큐 사인을 받았습니다.
2. 질문
나는 부활한 생명을 가진 자로 부활한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얼마나 있는가?
부활이라는 사건이 나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3. 나에게
아는 것에 만족하고 머물러 있는 나로 행동하라 하신다.
이를 위한 부대낌이 만만치 않을 것이나, 그리 하라 하신다.
김현경
4월 28일 오후 2시 15분
1) 나에게 새로운 것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대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일하고 계실까?
대사와 대사관
2) 어떤 의문?
나는 이방인인가? 토착인인가?
여러분의 타향은 어디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어디의 대사로 보내셨습니까?
3)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
나는 한국인, 주부이기 이전에 원래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나를 만나면 그들은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존중, 책임감, 정직, 공감, 용기, 봉사
김종훈
4월 29일 오후 10시 24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이방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대사로서의 정체성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왕의 권위를 가지고 왕의 명령을 수행하는 직책으로 생각했는데 더 깊은 정체성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회를 대사관으로 비유하는 것이 새로웠다.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교회가 천국인 것처럼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에 참석해야 하나님을 만나는 것처럼 말하고 가르치는 것은 의미의 강조를 넘어선 오류인 것은 아닌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되 이 땅을 속히 벗어날 곳이 아닌 사명을 받은 땅으로 여기는 대사로서의 삶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살아라.
김예지
4월 30일 오전 12시 36분
1) 새로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 교회가 대사관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비유가 무척 적절했고 새로웠다.
2) 질문?
: 나는 이방인인가 아니면 보냄받은 사람의 정체성을 가진 하나님 나라의 대사인가?
3) 느낀점
: 교회와 세상을 분리하는 벽이 너무 높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기독교인의 관계 형성은 어떠해야하며 이웃을 어떻게 섬겨야하며 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심도깊은 통찰이 필요함을 다시금 절실히 느낀다. 타국 속의 고국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화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 꽤 슬픈 일이다. 세상을 향해 복을 빌고 보냄받은 자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야한다. 구체적으로, 액티비티하게!!! 8강은 다시 한 번 더 봐야겠다.
꼬리별혜
4월 30일 오전 7시 58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문자그대로만 해석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 삶과 별개의 것, 내가 죽으면 가는 곳,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제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지고
하나님의 나라 시민으로서 이 세상으로 보냄을 받았다는
새로운 관점을 얻었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이 세상의 문화와 사회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의 일에 대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목적은 무엇일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네 자리에서 너의 삶과 소명을 통해 세상 속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흘러보내는 사람이 되어라.
안은선
4월 30일 오후 10시 18분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 원망과 분노로 고립되고 뒤로 물러나 있는 대신 그 나라에 정착해서 가정을 꾸리고 보람있게 살아가라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현재 교회는 대사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나는 대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네가 있는 그 곳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라
용기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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