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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오후 4:19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 이야기가 삶의 이유를 말해주고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알게해주며 잘사는 삶의 방향을 가리킨다고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까.
구약성서를 보란다.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역사를 구약을 통해 발견하자. 그리하여 오늘의 연약한 내 삶에서도 동일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신뢰함으로 축복된 내 삶과 이 땅에 샬롬을 이루는 일(이야기)에 동참하자.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이스라엘의 역사 밖에서 하나님 찾기가 가능할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사람이, 내가 살면서 어떤 성과를 이루어야 쓸모있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드렸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어느 시기부터 난 너무 유물론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 나라를 일구며 사는 삶의 시작이자 끝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함이 아닌가.
하나님을 잘~ 믿어라!

3월 29일 오후 1:38

이스라엘을 부르심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 이야기가 삶의 이유를 말해주고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알게해주며 잘사는 삶의 방향을 가리킨다고 어떻게 인정할 수 있을까.
구약성서를 보란다.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역사를 구약을 통해 발견하자. 그리하여 오늘의 연약한 내 삶에서도 동일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신뢰함으로 축복된 내 삶과 이 땅에 샬롬을 이루는 일(이야기)에 동참하자.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이스라엘의 역사 밖에서 하나님 찾기가 가능할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사람이, 내가 살면서 어떤 성과를 이루어야 쓸모있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드렸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어느 시기부터 난 너무 유물론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 나라를 일구며 사는 삶의 시작이자 끝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함이 아닌가.
하나님을 잘~ 믿어라!

3월 30일 오전 8:32

4강 이스라옐로 부르심
1. 세상의 문제가 너무 커서 우리같은 평볌한 사람도 세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 그렇다.

2.믿음으로 아브라함의 가족이 됨을 어떻게 불신자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가?

3.한나의 이야기가 공감이 컸다. 평범한 여인이자 아내였던 그녀의 신뢰와 순종, 기도가 역사를 변화시켰다는 사실이다. 어머니의 기도가 사소하지 않음을. 그 중요함이 그 무엇보다도 크다는 것을 명심!
다대포를 갔는데 참 자연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가 쓰레기가 버려짐을 보고 마음이 상한적이 있었다. 쓰레기문제.일회용사용.분리수거등 사소하지만 이런 작은실천도 세상의 변화를 시킬수 있는 일임도 생각해본다. 평범한곳에서 평범한 사림들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가 됨을!

3월 30일 오전 10:56

4강 이스라엘을 부르심

(1)강의의 내용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끊임없이 실망시키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도 신실히 이야기를 진행하셨다는 것
- 아주 평범한 이들을 통해 샬롬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 샬롬을 이루기 위해 난 무엇을 해 왔고 무엇을 할 것인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 샬롬을 위해 너를 불렀다

3월 31일 오후 1:35

Ep.4

알게 된 것
1.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모든 시대, 모든 곳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2. 모세오경에는 세상 법과 다른 점이 있는데,
여성들에게 있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소수민족으로 사는 것이
… 다른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보며 “아! 이게 가능하구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샬롬을 조성하고 샬롬이 충만한 삶을 살라는 문화적 명령을 실행하는 것은 교회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3. 성경의 훌륭한 점 중의 하나는 영웅이 정말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4. 서구사회에서는 극개인주의적으로 바라보고 개인의 업적이 사회를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공을 증명해 줄 슈퍼스타들을 찾습니다.


생긴 질문
1. ‘수퍼스타’스러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망이 나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2. ‘수퍼스타’가 되어 주길 원하는 교회적 요구에 난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나에게 하신 말씀
인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나 역시 실패로 좌절할 것이 아니라 다시 순종을 시작하냐, 그렇지 못하냐가 중요한 문제임을 알게 되었음
하나님의 신실함과 같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나의 신실함이다.,

3월 31일 오후 11:28

4과 이스라엘을 부르심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성경 속에 나오는 인물 중 영웅은 없다는 것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을 이끌고
하나님은 대단한 역사를 이루셨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은 결코 언약을 저버리지 않으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4월 1일 오후1:51

4과를 보고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생물학적으로가 아닌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가족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평범한 우리가 어떻게 성경 속 인물들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생각하라는 것, 세상의 법칙에 너무 기울이지 말며 하나님 나라의 의를 수호하라는 것.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신앙이 내 삶 속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나를 변화시킬 준비는 되어있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이야기는 곧 우리의 이야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이야기 속 한 부분이 되라고
초대하셨기 때문입니다.

4월 2일 오후 10:25

(1) 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스라엘 이야기(구약)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을 불러 그 분을 신뢰하게 하시고
오늘날 세상의 복이 되게 하시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2) 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구약은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이, 죄로 망가진 세상 속에서도, 어떻게 역사 속에 이루어졌는지 보여주는데
현재 우리는 어떠한가? 하나님이 세상에서 어떻게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보고 있는가?
나를 통해 하나님이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가?
(3)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누구신가?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그들의 불순종과 실수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언약을 지키시려고 신실하게 역사하심을 되새기며 우리의 행복한 결말을 보장하시는 구원자가 계 신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날마다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실패보다 훨씬 크신 분이시다.

김종훈

4월 3일 오전 12시 39분

ReFrame Ep.4 – 이스라엘을 부르심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어떠한 구체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통해 일하신다.사람들의 죄와 실수가 하나님의 이야기를 막을 수 없다.

2)어떤 질문(의문)이 생겼습니까?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야기를 진행시키시고 일을 이루신다고 했으나 성경의 대표적인 이야기들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일지라도 후에 이루어진 일들은 평범하지 않은 놀라운 일일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영역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이야기를 이루어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일반적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격려하고 축복해야 하는가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사람의 죄와 실수를 통해 무너져가는 것들에 눈을 두지 말고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순종해야 한다. 현재 눈앞에 보이는 상황과 사람들이 아무리 커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진행하시고 완성하시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 이야기에 신뢰와 순종으로 동참하라.

4월 5일 오후 1시 44분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성경에 영웅이 없다는 것. 인간의 약함에도 그분은 신실하심으로 또 우리의 악을 선으로 바꾸심으로, 별볼일 없는 우리의 일상을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재료로 사용하시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나의 이 삶은 그분의 이야기에 어떤 부분인가? 나의 이 지극히 평범함을 어떻게 거룩하게 지각할 수 있을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세상은 영웅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너무 영웅적인 삶을 꿈꾸며 살지 말라고, 그에 미달되는 삶을 살 때 오는 실패감으로부터 자유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4월 8일 오후 10시 23분

1. 나에게 새로운 것

평범한 것은 볼품 없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자들의 신뢰와 순종을 통해 굉장한 일들을 행하셨다. 하나님은 평범하냐 특별하냐를 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평범한 자들을 불러 그들의 믿음대로 사용하신다.

2. 의문사항은?

: 내 삶속에 신뢰와 순종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는가?

3.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

 나는 항상 특별한 어떤 존재가 되어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주위에 특별한 재주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부러웠다. 이번 영상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묵상하면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내 모습에 대한 비교와 원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 한나의 눈물의 기도 장면이 계속 떠오른다. 초반부에 소개되었던 변호사님의 말도...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럽고 깨어져있다할지라도 하루하루의 일상을 성실하게 신실하게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의 일부가 된다.

장현정

4. 이스라엘을 부르심

1. 나에게 새로운 것.

이 세상 속에서 옳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러한 일을 행하며 샬롬의 상태를 높여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하나님은 실수많고 평범한 사람들을 그의 일에 사용하시고 그분은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떠나지 않는 신실한 분이라는 것

2. 어떤 의문이 생겼나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언약을 세우시고 역사 속에서 움직이는 하나님.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3.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한나의 기도를 내 삶에서 회복하는 것. 신뢰와 순종함으로 온전히. 매우 어려운 일.

손찬희

4월 12일 오후 5시 13분

4. 창조와 타락

(1)강의의 내용 중 나에게 새로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이야기가 곧 나의 이야기라는 것.
-나를 하나님 이야기에 초대하셨다는 것.
-하나님은 보통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데 여기에 필요한 것은 믿음.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에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것.
....새롭게 와닿는다

(2)어떤 질문이 생겼습니까?

(3)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왔는지 나를 위한 믿음이었는지
-나를 향한 하나님 뜻 보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뜻을 먼저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