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점 서면 edm유학센타에서 가진 경성대점 tgim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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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정이 작성일 11-03-26 11:01본문
서면 edm유학센타에서 가진 경성대점 tgim 모임 후기
동서울 ivf 출신 김성봉 학사님이 지사장으로 맡고 계신 edm유학센타 2층에서
경성대 TGIM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첫시간이라 세명의 사람이 모임을 가졌지만 너무 좋은 장소에서 시작해서 다들 "좋아요 좋아요"가 연발했습니다. ㅎㅎ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학센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도 더 감사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송민규 학사랑 저랑 주인영 학사 이렇게 세사람이 모여서 "관계의 영성(IVP)" 서문 요약문을 함께 읽고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인격적으로 만남을 가짐에 있어서 지식적으로 교리적으로 접근함으로 인해 사람은 온데 간데 없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이 시점에서 조금 더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여정을 보낼 것 같습니다.
" 세상을 구원하려면 '한 차원 높은 서비스' 보다 더 성경적인 것이 필요하다. 한 차원 높은 관계가 그것이다. 우리는 '원칙에 충실한' 부분은 좀 줄이고 대신 관계에 훨씬 더 충실해야 한다. 세상의 구원에 필요한 것은 소신의 용기가 아니라 관계의 용기, 특히 창조주, 피조 세계, 동료 피조물인 인간과 바른 관계를 맺는 용기다. 세상을 대하는 우리 태도의 문제는 관계보다 규칙을 더 중시해 왔다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에 생명을 불어넣는 토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맺는 하나님과의 정직한 관계이다. "
관계의 영성 서문 중에서
삼위 하나님 안에서 좀 더 정직한 관계를 맺는데 초점을 맞추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7개월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송민규학사는 교회에서 간사로 회사에서 막내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나눠주웠습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삶을 나누었습니다.
부산ivf 사무간사로 섬기는 주인영학사는 요즘 예배자 학교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일상 가운데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할까라는 이야기로 자신의 삶을 나눴습니다.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기는 가운데 조금 더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예배를 드리고픈 마음이 들고 또한 찬양팀으로 준비함에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예배자 학교에서 훈련받게 되었는데 이 훈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일상 속에서의 예배함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저는 새롭게 이사한 교회 사택에서 새벽을 깨우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데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고 삶을 단순하게 하여 하나님과 공동체 지체들과 연구소 사역을 잘 감당했으면 합니다. 교육사회학 공부도 마무리를 잘 해서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두 주간에 한번(1째주, 3째주 주일 지난 금요일 저녁 7시) 만나서 "관계의 영성" 을 1부씩 요약하여 요약문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한달에 두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성대TGIM은 장소를 옮긴 관계로 서면점으로 바꾸었습니다.
전에 서면점이 있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여러사정으로 흩어진 관계로 인해 임시휴업상태였는데
다시 서면에서 경성대TGIM이 하게 되어 이제 서면점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ivf학사님과 ivf아닌 분들도 다 환영하는 모입니다.
금요일 황금 같은 시간이지만 함께 세상 속의 하나님 운동의 가치를 배우는
서면 edm 유학센타에서 함께 해요 ㅎㅎ
동서울 ivf 출신 김성봉 학사님이 지사장으로 맡고 계신 edm유학센타 2층에서
경성대 TGIM모임을 가졌습니다.
비록 첫시간이라 세명의 사람이 모임을 가졌지만 너무 좋은 장소에서 시작해서 다들 "좋아요 좋아요"가 연발했습니다. ㅎㅎ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유학센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도 더 감사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송민규 학사랑 저랑 주인영 학사 이렇게 세사람이 모여서 "관계의 영성(IVP)" 서문 요약문을 함께 읽고 삶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인격적으로 만남을 가짐에 있어서 지식적으로 교리적으로 접근함으로 인해 사람은 온데 간데 없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이 시점에서 조금 더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여정을 보낼 것 같습니다.
" 세상을 구원하려면 '한 차원 높은 서비스' 보다 더 성경적인 것이 필요하다. 한 차원 높은 관계가 그것이다. 우리는 '원칙에 충실한' 부분은 좀 줄이고 대신 관계에 훨씬 더 충실해야 한다. 세상의 구원에 필요한 것은 소신의 용기가 아니라 관계의 용기, 특히 창조주, 피조 세계, 동료 피조물인 인간과 바른 관계를 맺는 용기다. 세상을 대하는 우리 태도의 문제는 관계보다 규칙을 더 중시해 왔다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에 생명을 불어넣는 토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맺는 하나님과의 정직한 관계이다. "
관계의 영성 서문 중에서
삼위 하나님 안에서 좀 더 정직한 관계를 맺는데 초점을 맞추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7개월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송민규학사는 교회에서 간사로 회사에서 막내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나눠주웠습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삶을 나누었습니다.
부산ivf 사무간사로 섬기는 주인영학사는 요즘 예배자 학교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일상 가운데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할까라는 이야기로 자신의 삶을 나눴습니다.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기는 가운데 조금 더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예배를 드리고픈 마음이 들고 또한 찬양팀으로 준비함에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예배자 학교에서 훈련받게 되었는데 이 훈련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일상 속에서의 예배함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저는 새롭게 이사한 교회 사택에서 새벽을 깨우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데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고 삶을 단순하게 하여 하나님과 공동체 지체들과 연구소 사역을 잘 감당했으면 합니다. 교육사회학 공부도 마무리를 잘 해서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두 주간에 한번(1째주, 3째주 주일 지난 금요일 저녁 7시) 만나서 "관계의 영성" 을 1부씩 요약하여 요약문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한달에 두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성대TGIM은 장소를 옮긴 관계로 서면점으로 바꾸었습니다.
전에 서면점이 있었는데 모인 사람들이 여러사정으로 흩어진 관계로 인해 임시휴업상태였는데
다시 서면에서 경성대TGIM이 하게 되어 이제 서면점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TGIM은 Thank God It's Monday의 약자로 TGIF(friday)가 암시하는 바 평일의 삶에 대해 피곤해
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두신 뜻대로 평일의 삶이 제사가 되도록 격려하는 의미에서 우리 말로 하자면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면 좋을 말입니다.
금요일 황금 같은 시간이지만 함께 세상 속의 하나님 운동의 가치를 배우는
서면 edm 유학센타에서 함께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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