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사역주간 2024년 일상생활사역주간 일상기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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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11-02 13:38본문
2024년 11월 4일 월요일의 기도
세상에 평화, 복이 되는 사귐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사귐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귐의 본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우리로 하여금
참 사귐을 갈망하게 하신 그 뜻을 생각해 봅니다.
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사귐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귐의 본을 보여주시고
주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우리로 하여금
참 사귐을 갈망하게 하신 그 뜻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 사람과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누릴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인격이 되고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진정한 사귐에는 평화가 있고,
서로를 축복하며 서로에게 복이 되는 기쁨이 있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인격이 되고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진정한 사귐에는 평화가 있고,
서로를 축복하며 서로에게 복이 되는 기쁨이 있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주님, 죄로 인해 온전한 사귐이 사라지고
무관심과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이 일상이 될 때,
그래서 관계 속에서 평화가 사라지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참된 기도가 없어질 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듣게 하여 주시며
우리의 눈을 들어 서로의 눈을 깊이 마주할 수 있게
우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진정한 사귐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몸을 일으켜 주십시오.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고
주님과 함께 사랑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십시오.
무관심과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이 일상이 될 때,
그래서 관계 속에서 평화가 사라지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참된 기도가 없어질 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회복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듣게 하여 주시며
우리의 눈을 들어 서로의 눈을 깊이 마주할 수 있게
우리를 이끌어 주십시오.
진정한 사귐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과 몸을 일으켜 주십시오.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고
주님과 함께 사랑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십시오.
주님, 일상 속에서 참 사귐을 회복하는 일이
곧 보냄 받은 세상 속에서 참 평화를 회복하는 일이고,
세상 속에서 복이 되는 존재로 서로를 세워가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아름다운 사명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곧 보냄 받은 세상 속에서 참 평화를 회복하는 일이고,
세상 속에서 복이 되는 존재로 서로를 세워가는 일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아름다운 사명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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