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도 5월을 여는 일상기도 | 진정한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일상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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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작성일 22-05-01 16:10본문
진정한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일상을 위한 기도
신실하신 주님,
올해도 푸르른 계절 5월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초록의 생명을 온누리에 충만하게 하셔서
새로운 회복의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해도 푸르른 계절 5월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초록의 생명을 온누리에 충만하게 하셔서
새로운 회복의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랜 세월 감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는데,
이제 5월을 맞아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고, 사람과 사람이 자유롭게 만나며
일상 속에 놓였던 수많은 경계와 거리들이 하나씩 없어지려 합니다.
오랜 세월 감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는데,
이제 5월을 맞아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고, 사람과 사람이 자유롭게 만나며
일상 속에 놓였던 수많은 경계와 거리들이 하나씩 없어지려 합니다.
주님,
이제는 진정한 일상의 회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품었던 희망이 더 큰 절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이제는 헛된 기대가 아닌 온전한 감사로 채워주소서.
이제는 진정한 일상의 회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품었던 희망이 더 큰 절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이제는 헛된 기대가 아닌 온전한 감사로 채워주소서.
다만, 주님,
여전히 남아 있는 감염병의 위험을 잘 다스리고,
감염병으로 희생된 이들과 병에 맞서 싸우며 분투한 이들을 위로하며,
여전히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과 이웃들의 형편을 돌아보고,
무너져버린 삶의 토대를 회복하려는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교회와 성도들을 깨워주소서.
여전히 남아 있는 감염병의 위험을 잘 다스리고,
감염병으로 희생된 이들과 병에 맞서 싸우며 분투한 이들을 위로하며,
여전히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과 이웃들의 형편을 돌아보고,
무너져버린 삶의 토대를 회복하려는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교회와 성도들을 깨워주소서.
특별히 이 땅의 지도자들이 진정한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일상을 위해
지혜롭고 공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두려워하며 그들에게 부여된 권력의 참뜻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특히 위기 상황에서 소외된 이들과 한계상황으로 내몰린 이들을 돌보고,
아이들과 학생들의 잃어버린 시간과 경험을 회복하며
공동체의 깨어지고 상한 구석을 돌아보는 겸손함으로 행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 눈앞의 문제에만 급급하거나 내세울 수 있는 성과에만 매몰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며 대비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잘 세워갈 수 있도록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안목을 허락하여 주소서.
지혜롭고 공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두려워하며 그들에게 부여된 권력의 참뜻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특히 위기 상황에서 소외된 이들과 한계상황으로 내몰린 이들을 돌보고,
아이들과 학생들의 잃어버린 시간과 경험을 회복하며
공동체의 깨어지고 상한 구석을 돌아보는 겸손함으로 행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 눈앞의 문제에만 급급하거나 내세울 수 있는 성과에만 매몰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며 대비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잘 세워갈 수 있도록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안목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이 5월이 회복의 시간, 새로운 일상이 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정과 가정에 웃음이 넘쳐나게 하여 주소서.
감사를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정과 가정에 웃음이 넘쳐나게 하여 주소서.
감사를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정한신 기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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