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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서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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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신 댓글 0건 조회 4,789회 작성일 13-03-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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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도]
 
#밥을 먹으면서 드리는 기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먹이시는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밥을 먹으며 기도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날마다, 때마다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날마다, 때마다 밥상 위에 놓인 수많은 은혜들을 먹어야 살 수 있기에
겸손히, 그리고 감사하며 밥을 먹습니다.
 
온 세상을 창조하신 당신이,
해와 비와 흙으로 식물을 자라게 하시고,
농부의 땀방울과 어부의 눈물을 통해,
자신의 생명을 드려 양식이 되어 주는 가축들의 헌신을 통해
은혜의 밥상을 차려주십니다.
 
우리에게 밥을 주시고, 우리를 먹이시는 주님,
당신은 친히 밥이 되어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를 먹여주사 참 생명을 주셨습니다.
높으신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당신은,
자신의 몸을 찢어 주리지 않는 양식을 주셨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생명의 떡, 생명의 밥이 되셨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밥으로 오신 주님,
날마다, 때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우리도 세상을 위한 은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도 이웃을 위한 밥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듯이
우리도 세상에 보냄 받은 밥이 되게 하여 주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를 먹이시는 주님,
날마다, 때마다 밥을 먹을 때마다
이웃의 빈 밥그릇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넘치는 밥그릇을 움켜쥐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잔치상처럼
더불어 함께 먹는 은혜의 밥상을 차리기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밥을 먹으며 기도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 IVF <대학가> 통권 193호 2013년 3/4월호에 기고한 기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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