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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사연 ] ▲ 1월 연구소 사역입니다. 1. 연구소장 일정 * 강연 및 설교 사역 - 1월 10일 / 해운대제일교회 학생부 교사 특강 - GIBS 강의 - 1월 16일 / 치과의료선교회 강의 - 일상생활의 패러다임 전환 2. School Attack? - 일상@캠퍼스! 그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School Attack! 이번에는 연구소가 부산지역 IVF 겨울훈련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 1월 8일, 초량교회 수양관 / 주제 : 수강신청 - 나눈 이야기들은 IVF …
School Attack?! 연구소가 학교를 공격하냐구요? 글쎄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공격일지도 모르겠네요. ^^;;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그동안 IVF월간소식지 「대학가」에 ‘일상@캠퍼스’라는 제목으로 매달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물론 칼럼을 쓰는 일은 지성근 소장님이 전담하셨구요. 그런데 지난 9월부터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소장님께서 칼럼쓰기 귀찮다고 여러 사람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고하셔서 우선 9월호는 연구소의 세 남자(지성근, 정한신, 홍정환)가 ‘똥’에 대한 일상신학적 성찰을 대담…
ETT 2008년 2학기 네번째 모임을 아내와 같이 안내합니다. 삼위일체 신학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일상적 적용을 돕는 이 모임에 많은 관심과 기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장소 :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 연구소 * 10월 15일 수요일 모임은 소장 출타 관계로 쉽니다. 내용 : 톰 스매일의 "잊혀진 아버지"(IVP), 6장 아버지와 아들과 십자가 부분을 읽고, 토론
8월 1-2일간 복음주의연구소에서 개최하는 아볼로 포럼에서 제학문연구자그룹과 일상이란 무엇인가 세미나의 운영사례에 대하여 참가자들에게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일상이란 무엇인가" 세미나의 진행경과와 향후의 전망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제학문연구자그룹 및 일상 세미나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7월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개최되었던 IVF 전국수련회에서 사회단체 부스에 참가하여 연구소 사역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부스에 설치한 판넬과 현수막은 본 연구소 자료개발부 김종수 전도사님과 구한나 자매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약 4000여명의 학생 등이 참석한 수련회에서 6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연구소 팜플렛을 나눠주었고, 많은 학생들과 상담하면서 일상생활사역의 중요성과 기본적인 개념, 연구소 사역에 대하여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학생들이 캠퍼스에서부터 일상생…
TGIM 신메뉴 “TGIM Lunch Special” 출시!! ▲ 신메뉴 “TGIM Lunch Special”을 출시하게 된 이유 1. 최근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성경적 관점을 배우고 살아내는 모임에 대한 필요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직장현장을 중심으로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영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운동(모임), TGIM Lunch Special”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TGIM Lunch Special”의 새로움 1. 모임…
일상생활사역연구소 부산지역 TGIM 점장교육 ■ 일시 및 장소 :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7시 ■ 목적 1. 일상생활사역연구소의 대표적 ACTION GROUP인 TGIM 운동의 신학적 기초와 운동론에 대하여 점장들의 인식을 제고한다. 2. TGIM 운동의 방법과 노하우 및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점장들을 구비시키고, 향후 TGIM 운동을 보다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3. TGIM 점장들 상호간에 교제와 격려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동역의 체제를 공고히 한다. ■ 프로그램 : 총진행 - 정한신 연구위원 …
지 간사님, 수도권학사회 허성호입니다. "살다보니 진짜 긴급한 것들"이란 제목에 재밌기도 하고, 이제 막 시작하는 사역의 어려움에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정작 중요한 것들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사소한 것들'이 걸림돌이 될때가 많죠. ^^; 가까우면 종종 들러서 물품들도 챙겨드리고,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앞으로 종종 들러서 소식도 듣고, 공부도 하고 하겠습니다~ ^^;
학사회 사무실을 나와 연구소로 이사하다! 지난 6년간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학사회 사무실을 지난 월요일인 23일 간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비우게 되었습니다. 횅한 빈 공간을 보니 그동안 많이도 그 속에 채워두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한 사흘 박스에 담아 쌓아두었던 짐들을 어제 금요일인 26일 최고의 더위속에서 몇명의 학생들의 너무나 고마운 도움으로 초량 국제오피스텔 601호 일상생활사역연구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는 못난 버릇은 여전해서 제법 넉넉하리라 생각했던 책꽂이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