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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복수심과 자존심과 민족적 배타심 가운데 악한 영으로 힘들어하며, 병들고 죽어가는 인간의 나약한 육신가운데 인간의의식주가 모두 또 다른 것들에 의해 빼앗기는 가운데 인간의 연약한 심정과이기적인 생각 가운데 당신의 십자가는 생명이며 화목이며 구원입니다. 아직도 황무한 탈레반의 모든 악함과 잔혹함 가운데 피랍된 사람들이 생명을 내걸고 복음 전하던 손과 발 가운데 당신의 화목의 영이 온전히 임하게 하소서... 생명의 주관자 되신 당신의 능력이빛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황무한 그 땅과 사람들에게 당신의 …
그의 나라에선 몇 십년의 복수심과 원한을 사랑과 그리움으로 바꿉니다. 그의 나라에선 아주 작은 것을 얕보지 않는 섬세함이 있으며 작은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커다람이 위로를 줍니다. 그의 나라에선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것이 없어지고 승리와 기쁨과 기념함이 있습니다. 그의 나라에선 모든 상황을 긍정적이고 밝게 만드는 힘과 용기가 있습니다. 영원한 그의 나라 우리의 모든 한계와 기준과 시각을 넘어선 당신의 나라는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리기에 나는 영원히 자유하며 기뻐합니다. -youngholy..- 창세기 33장, …
그립고 설레이는 나의 본향으로 가기까지 자상하신 당신은 믿음 없는 나를 감싸십니다. 율법을 넘어선 당신의 사랑으로나의 편에서 싸우십니다. 때론 승리와 기쁨과 감격을 주시어 당신을 존귀케 하십니다. 오직 당신을향한 믿음이의로움이라 하십니다. 이러한 당신의 인격과 성품은 편안히 쉴 나의 본향을 더욱 소망케하며 의와 영광으로 빛날 나의 본향을 더욱 믿게하며 바로 이 곳, 당신이 부르신 곳에서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받고 사랑하게 하십니다. 본향으로 향하는 그 길에서 나는 영원한 나의 집인 당신을 항상 그리워합니다. -youngho…
우리의 일상생활속에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면 여기를 활용해 주십시오 기사거리, 옮겨온 글도 좋고 자신의 생활속에서 경험한 이야기 나눔도 좋고 개인의 생활을 공지하는 것도 좋고 의,식,주,포함한 모든 삶의 이야기가 나누어 지면 좋겠습니다. 일터이야기는 직장이나 혹은 심지어 실업과 관련한 이야기까지 살림터 이야기는 가정생활이나 이웃관계등 구원터 이야기는 교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올리면 되겠네요!
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입니다. 직장인들이 식사시간에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의 주제이며, 가장 많은 에너지를 들여서 조사하고 연구하고 실행하는 생활의 중심축이 재테크가 되어 있습니다. 주요 신문사들은 재테크 특집지면을 만들어 게재한 지 오래되었고, 각종 금융권의 재테크 상품들이 봇물을 이루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돈에 대한 이야기가 공론화되고, 소위 건전한(?) 토론의 장으로 나오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80년대 소위 부동산투기로 알부자가 된 이들이 부의 획득과 소비에 있어서 그…
울었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회개하고 결단하고 다짐했습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인정 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 말씀의 증거를 봅니다. 네 눈 주의 영광을 보네.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남기고 홀연히 떠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다.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소록도에서 평생을 환자와 함께 살아온 마리안(71), 마가레트(70) 수녀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떠난 것은 지난달 21일.마리안 수녀는 1959년에, 마가레트 수녀는1962년에 소록도에 첫발을 디뎠다.‘그리스도왕의 수녀회’ 소속인 두 수녀는장갑을 끼지 않은…
2007년 7월 5일 (목) 10:26 경향신문 생활만화속 캐릭터는 ‘우리시대 젊은이들 초상’ 일상이 만화가 된다 소개팅 중 잠시 들른 화장실에 휴지가 떨어졌다. 군대 고참이 천원짜리 한 장을 주고 쵸코파이 100개를 사오라고 명령했다. 대학에 또 떨어진 날, 하필이면 반상회가 우리집에서 열린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당신이 ‘생활만화가’라면 “오 하느님!”을 외치는 대신 컴퓨터 앞에 앉아서 히죽거릴지도 모른다. “딱 걸렸어!”라고 좋아하면서.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만화’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
며칠 전 갑자기 한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기 직장에서 엠티를 가는 데 일상생활사역 연구소에서 와서 도와 줄 수 없겠냐는 것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의 사역이 다분히 기독교 내부를 향하여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GIM이든 무엇이든 기독교인들을 도전하고 변화시키는 일이었지 구체적으로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분들(not-yet christians)을 위한 사역들은 많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 이틀 동안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 …
하나님 나라의 삶에서 영원한 주제들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림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우리의 일상 가운데 삶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예배드리는 삶으로 살아가는 예수님의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http://1391-lov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