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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패터슨 <일과 예배> 제3장 소망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반역한 인간의 계속되는 삶은 죄의 저주 아래에서 소망 없는 삶이 되었음 인간과 관계된 모든 것이 악에 오염되어 있으며, 그 안에 죄와 사망의 병균을 가지고 있음 이 투쟁과 걱정, 먹고 살기 위한 단조롭고 괴로운 일과 무의미에 대한 희망은 없는가? 살기 위하여 해야만 하는 이일에 생명이 있는가?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구원하신다! 예수님은 내면 생활뿐만 아니라 일이라는 외적인 생활까지도 구원하신다. 복음은 우리의 마음을 조준하고 있…
[TGIM 부산대 앞 모임]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4. 자신을 훈련하라 잠언은 삶이라는 일에 관한 한, 누구나 사용 가능한 필수 도구가 훈련이라고 말한다. 잠언 13:18은 말한다. “훈계(discipline : 훈련)를 저버리면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면 존경을 받는다.” 훈련을 저버리면 인생은 언제나 파멸로 치닫게 되어 있다. 우리는 훈련을 형통한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요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위대한 자산으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목표는 높게 훈련의 첫 번째 …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7장 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 3부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소명을 주십니다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그리스도인의 생활소명 제7장 주님: ‘내 영혼’과 ‘모든 만물’ 강의 : 주되심을 인정하는 것은 이토록 중요하다 Lordship이 신앙에서 차지하는 네가지 중요성 ①기독신앙입문에 있어 필수요건(롬10:9-10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구원을 얻으리니) ②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는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빌2:11 예수…
사람을 위한 영성 6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7시반 부산대 법학연구소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6. 사랑의 제사 - 기독교 영성과 성찬의 유익 우리가 일차적으로 유익을 얻으려고 성찬에 나아가면 그런 유익을 얻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성찬이 세상에서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성찬의 시민권 성찬 의식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세상에 세워진다. 그리스도의 식탁을 둘러…
사람을 위한 영성 2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11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정한신 협동간사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2. 천사 흉내내기를 넘어 … 기독교 영성과 성 인간의 성은 과거나 현재나 큰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불안과 욕구 불만과 실패의 우려를 가져오는 것이 분명하다. 기독교 영성은 몸을 긍정하지만 성이라는 신체적 존재의 한 측면을 강하게 긍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 안에 성적 쾌락이 들어설 자리는 있다. 초대 교회 : 성…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숲’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헌신 4. 안전 지대를 벗어난 삶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nothing)가 되셨다. 이 말은 어딘지 거북한 데가 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뭔가 어엿한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획득하거나 성취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나 어울린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셨다. 의지적인 행동이 암시된 말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신의 권리와 특권을-고의로 버리시고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7월 13일 금요일 / 부산대 앞 오이코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8. 든든한 가정을 세우라 I 21세기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것은 든든한 가정을 세우는 일이다. 수많은 가정의 혼란과 그에 대한 해결책들 가운데 잠언 기자는 든든한 가정을 세우는 두 가지 필수 요소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견고한 부부 관계와 효과적인 자녀 양육이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견고한 부부 관계 형성을 위한 핵심 내용이 잠언 5:18-19에 간추려져 있다. “네 샘이 복…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6. 친구를 지혜롭게 사귀라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9-12) …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 4장은 요약본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혹시 요약본이 있으신 분은 함께 공유하면 감사하겠습니다. [TGIM PNU] 2007년 5월 25일 금요일 7시반 오이코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5. 진실을 말하라 * 가장 선호되는 성품 “정직”, 그러나 거짓과 속임수가 넘쳐나는 사회 거짓과 배반의 경험으로 힘겨워했던 기억이 있는가? 하나님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을 지지하신다. 십계명 :…
TGIM 부산대 앞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아래의 책을 장별로 요약한 자료입니다. 빌 하이벨스, 인생경영, IVP, 2005 [TGIM 부산대] 2007년 3월 25일 월요일 7시반 오이코스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Making Life Work) 2. 주도권을 행사하라 * 불의한 청지기, 그러나 주도권을 행사하여 문제를 해결한 지혜로운 청지기의 이야기 - 주도권 행사가 아니라 가만히 앉아서 불평이나 늘어놓거나 앞으로 언젠가는 ‘저절로’ 잘 될 거라는 감상적 사고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