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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 2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2장 평신도와 성직자 개념의 재정립 "'평신도'라는 용어는 종교적인 어휘에서 최악의 용어중 하나이므로 그리스도인의 대화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칼 바르트) 1. '평신도'가 없는 한 백성 평신도-'안수받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직자의 교회일을 돕는자' 로 이해함 오늘날 교회에 들어가면 두 '백성'을 보게 됨-하나는 사역을 받는 평신도층, …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요약1 21세기를 위한 평신도신학: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1장 '한백성신학'의 정립 1.하나님의 온 백성'의" 신학:성직자 중심의 신학을 넘어서(of) 2.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신학:비실천 신학을 넘어서(for) 3.하나님의 온 백성에 '의한' 신학:학문적인 신학을 넘어서(by) 신약성경이 제시하는 전 교인 중심의 사역을 회복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는 대부분 반쪽 처방에 불과하다. 그런 시도는 교회내에서…
#TGIM 울산점_ 울산점 모입니다. 7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잇다에서 함께합니다.이번 모임은 폴 스티븐스/앨빈 웅이 공저한 <일삶구원>(IVP, 2011) 1장 자만 : 하나님과 동등해지려는 욕심 편을 함께 나누고 일상의 영성을 생각해 보겠습니다.울산점 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책을 먼저 읽어오셔도 좋지만 읽지 않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모임에서는 책의 요약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도의 언어를 만들어 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일상의 영성을 회복해 가도록 서로가 서로를 위해 …
#TGIM 울산점_ 어제 저녁 TGIM 울산점 감사하게 잘 마쳤습니다. 어제는 최명락, 양윤미, 박현선, 권은선 그리고 이주영 학사가 함께했습니다.^^ 특히 이주영 학사가 새롭게 합류해서 더욱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 함께 모여서 김밥과 빵, 그리고 카페잇다의 예술적인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일터에서 만나는 미그리스도인과의 문화적인 차이와 갈등에 대한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은혜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일터에서 경험하는 무력감과 힘겨움에 대한 이야기, 자기 자신의 필요와 다른 …
오늘 모임은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모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해운대 TGIM 3월 26일 모임 후기오늘은 3명의 남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진웅님과 김주남이 서로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진웅님은 디자인산새봄샘대표로 주남님은 온산에서 가축비료비타민을 만드는 회사에 근무합니다. 서로 길거리에서 보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월요일을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 예배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낼까? 하는 고민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모였습니다.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고 "일삶구원"책을 안주(?!ㅋㅋ)삼아맛있는 공정무역커피와 유기농 유자차를 마시면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자만…
TGIM 울산점 모임을 마치고 만들어 본 일상 영성 기도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로널드 롤하이저의 책 <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포이에마, 2011) 제2장 축복받은 인생!"주님,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 받는 삶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저주가 아닌 축복의 메시지로 늘 서 있는 아빠가 되길 원합니다. 저의 시선과 저의 행동과 모든 말이 축복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제게 보내 주시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마음과 삶으로 축복을 나눌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또 후배들과 나의 축복을 필요로 하는 …
울산 TGIM 모임을 시작합니다.첫모임을 10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울산대 앞 카페 잇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앞으로 울산 모임을 열어갈 멤버들과 만나는 첫 시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향후의 모임 내용과 모양새를 갖춰가는 일에 즐거움과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울산 TGIM 점장 정한신(010-6556-7379)에게 연락바랍니다.^^저녁 식사를 따로 하지는 않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빵과 김밥을 준비합니다.회비는 5천원입니다.^^
9월 20일 부산대 금정점 TGIM 모임도 감사하게 잘 마쳤습니다.저와 박정규, 심원보, 정준호 형제가 함께했습니다.^^윌리엄 딜의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미 모임부터 "정사와 권세"라는 주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가 '직업'이었습니다.직업은 하나님께서 일하는 인간으로 우리를 창조해 주신 것과 관련하여 그 자체로 소명의 자리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이 직업이 인간을 지배하여 우리의 시간과 정력과 충성을 요구하고, 하나님보다 상사의 영향력 하에 있게 하며, 직업세계의 가치관 속에 순…
9월 6일 인테리어 카페에서 TGIM 가을학기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5명의 형제들이 함께하며 윌리엄 딜의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5장 성경을 통해 보는 월요일 부분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모임을 마치고 적어본 제 기도문을 나눕니다."주님, 저의 인생이 나그네이고 이방인의 삶인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렇다고 해서 정착하지 못하는 불안으로 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오히려 이것이 자유의 길임을 알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 안에서 참된 길을 찾게 하여 주시고 그 길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