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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사적으로 올렸던 글이라 반말투입니다. ^^;;***자료 찾느라 하드를 뒤지던 중, ETT(Experiencing the Trinity;삼위일체 경험하기) 초창기 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 좌측부터 지성근, 박재희, 홍정환, 이은섭님이다. 사진은 정한신님이 찍었던 것으로 기억된다.애당초 ETT 모임은 은섭형(사진 우측, 커피 마시는 사람)의 영적/신학적 필요(?)를 채우는 것을 1차적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나는 신대원 입시를 준비하려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던 중이었다. 아, 그 전에 몇몇 사람과 함께 지성근 간…
아직 아무도 글을 남긴 사람이 없어 간단히 글을 남깁니다. 매월 200만원을 받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재택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새해면 햇수로는 4년째를 맞고, 만 2년이 좀 넘으네요...) 원격지에서 프로그래밍을 개발하여 병원의 업무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부차적이고, 메인은 원래 병원의 홈페이지 제작 담당으로 들어간 것이지요. 허나, 병원의 여러가지 상황이 유무선네트워크, 서버, 데이터베이스, 보안, 수많은 PC들 필요한 응용프로그램개발 등 엄청난 일들이 많은 가운데 딴 생각못하고 오로지 개발개발개발로 매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