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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춘천에 엄규영 형제 입니다.. 많이들어 왔지만 처음 글을 남겨요.. 지금 근무시간 ㅋㅋ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제 삶을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늘 승리하시고 하루빨리 일상생활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매일의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창완입니다. 드뎌 가입하고 인사합니다. 꾸벅^^ 열심히 들르겠슴다. 알찬내용 만드시느라 누구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선함다. 홧팅~~~
ㅎㅎ 간사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 간사님들과 언제 또 축구를 해야하는데.. ㅎㅎ 잘지내시구용~ 저는 이만~ 일하러 갑니다~ ^^
새집으로 초청문자를 받고 여기 저기 돌아보다가 회원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회사 즐겨찾기에 링크도 시켰습니다. 자주 들리고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간사님, 첨 방문합니다. 한방향으로 꾸준히 나가시는 간사님의 모습이 멋집니다.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역을 부탁드립니다. 지간사님 화이팅!!!
간사님 이런데가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네요 ㅠㅠ 둘러보고 가용~ 부산에 계시는거죠?? 놀러가고 싶은맘은 굴뚝 같은데... 담에 부산에 내려가면 꼭 들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건강하시구 담에 뵈용~~~~ ^^
한번 찾아뵙겠다는 것이 이렇게 온라인으로 인사드립니다. 시간되면 반드시 가도록 할께용..^^ 아직도 사무실에 혼자?? 뭐 마실거라도 사가지고 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IVF MEDIA에서 라디오대학가와 웹진대학가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는 최정윤 간사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이곳을 알고 방문했었는데요, 오늘 온 건 http://webzine.ivf.or.kr(웹진대학가) 패밀리사이트에 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추가했음을 알리러왔습니다. ^^ 웹진대학가에도 와서 구경하시고, 조언도 해주세요. ^^
목사님... 정신차리고 있는 중이지만도, 흐트러절 때 많아 많이도 모자랍니다. 부족한 제자를 용서해주시고, 추석에도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한 것을 용서해주세요. 13일 아버지 기일이라 내려갔다가 올라온 후로 추석때도 못내려갔습니다. 올해도 혼자 조용히 보내는군요. 다음 명절에는 꼭 내려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섬기시는 사역과 동역자들 위에 크신 은혜와 사랑 능력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연구소 홈피가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영미가 꾸민 연구소, 사진으로 보고 갑니다 너무 이쁘네요 어제 이사하셨으니 오늘부터는 연구소에 계시겠네요 삶속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그 전방에 계신 지간사님 감사해요 언제나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