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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5장 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 2 부 우리의 모든 생활은 연장된 예배입니다 (모든 일을 주께 하듯: 그리스도인의 생활예배) 제5장 예배: 하나님을 섬김 강의 : 예배의 정신 - 신령과 진리 예배의 의미 ①라트레이아 아보다-노예가 주인에게 소속되어 부과된 임무나 사역을 다하다라는 뜻,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종노릇하면서 바치는 모든 봉사를 포함 ②프로스쿠네오 히스타하와-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무릎을 꿇든지 절을 하는 모습과…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2장요약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생활속의 선교 예배 소명 송인규지음 제1부 우리 모두는 보냄받은 선교사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그리스도인의 생활선교) 1장 선교: 보냄 받은 의식 강의 *보냄받았다는 의식의 중요성-요한복음 17장 13절-18절에 나타난 주님의 세상관 in the world(13) 세상가운데 살아가는 인간실존 out of the world(15) 세상으로부터의 고립이나 단절을 지향하는 태도 of the world(14) 세상적 가치관이나 시대…
사람을 위한 영성 5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25일 월요일 7시반 부산대 법학연구소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5. 그리스도를 보고 만지다 - 기독교 영성과 성찬 말씀을 더듬어 찾기 그리스도는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시면서 가시적이고 공개적으로 성찬을 제정하셨다. 루터는 성찬을 삼위일체에 비추어, 성찬이 집행될 때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서 역사하신다고 보았다.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 가…
사람을 위한 영성 2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9월 11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정한신 협동간사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2. 천사 흉내내기를 넘어 … 기독교 영성과 성 인간의 성은 과거나 현재나 큰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불안과 욕구 불만과 실패의 우려를 가져오는 것이 분명하다. 기독교 영성은 몸을 긍정하지만 성이라는 신체적 존재의 한 측면을 강하게 긍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 영성 안에 성적 쾌락이 들어설 자리는 있다. 초대 교회 : 성…
사람을 위한 영성 1장 TGIM(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PNU 2006년 8월 28일 월요일 부산대 앞 오이코스 정리 : 정한신 협동간사 로드니 클랩의 「사람을 위한 영성」(IVP, 2006) 제1부 고전적 기독교 영성 서론 : 사람을 위한 영성 ‘영성’의 홍수시대다. 영성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기독교 영성 영성은 일반적으로 그 앞에 붙는 수식어에 의해 의미가 결정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기독교’ 영성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다양한 색깔(분파)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처럼 다양한 분파들…
사귐의 기도에 이르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 사귐의 기도 1부 요약(이광욱)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 일사각오의 기도(야곱의 기도) /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와 같이(다윗의 기도) - 기도를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가장 큰 문제는 기도자의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수단이다. - 기도는 ‘영이신 하나님과 사귀는 것’이다. 사귐의 일차적인 결과는 서로 닮음이다. 무엇인가를 요청하는 것은 그 다음 일이다. 인생의 진정한 성취는 하나님 안에서 자…
네가 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니라 제2장 독서 에드워드 헤이즈(한세) 1. 네 마음을 다하여 세상을 사랑하라 2. 살아있는 독서는 스승이며 길잡이이다 "먼저 읽는 법을 배워야 배우기 위해 읽을 수 있다!" ▲ 독서의 대체물들과 독서의 유익 ○ 세계적 영성을 요구하는 통신기술의 발달 ○ 영성에 대한 도움을 주는 영적 스승들 - 그러나 그들의 손길에는 제한이 있다 ○ "살아있는 독서"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영적 스승이다 * 우리의 스승되신 하나님 - 하나님이야말로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숲’ / 정리 : 정한신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낮아져야 합니다 헌신 4. 안전 지대를 벗어난 삶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nothing)가 되셨다. 이 말은 어딘지 거북한 데가 있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뭔가 어엿한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획득하거나 성취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나 어울린다. 예수님은 자신을 비우셨다. 의지적인 행동이 암시된 말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신의 권리와 특권을-고의로 버리시고 …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권력 2. 두 왕 권력이란 자신의 운명을 보장하기 위하여 자원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권력에 대한 많은 기록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 마태복음 2장보다 더 인상적이거나 의외이거나 당혹스러운 것은 없는 듯싶다. 그것은 본질상 두 왕의 이야기이다. 하나의 이름은 헤롯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둘은 각자가 권력을 관리한 방식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대비된다. ‘위’에 집착한 사람 헤롯 왕은 권…
[TGIM 부산대 앞 모임] 2007.11.30.금.7시반 “숲” 빌 하이벨스, 크고자 하면 내려가야 합니다, IVP, 2007 내려감 1. 크게 되는 길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 이 세상의 어휘에서 ‘아래’(down)라는 말은 패자들, 겁쟁이들, 하락세의 증시에나 해당되는 말이다. 그것은 외면하거나 무시해야 할 말이다. 이 말은 약자들, 가난한 자들, 죽은 자들의 불운한 입술에나 오를 단어처럼 보인다. 반면 우리 사회에서 ‘위’(up)라는 말은 사람들이 애지중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