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페이지 열람 중
우선은 연구소 홈페이지 CBS방송 게시판에서 "돈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한 내용이 있는데 참고바랍니다. 책을 소개하자면, 리처드 포스터의 이나 래리 버켓의 등은 돈에 대한 영성적 태도 뿐만 아니라 돈의 사용에 대한 약간의 실제적인 조언들을 얻기 위해 참고할 만합니다. 김의수의 은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사용할지에 대한 유용하고 실제적인 TIP을 알려줍니다.(기타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정도만 소개할게요.) 돈에 대한 바른 영성적 태도가 매일매일 자라나시도록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여러 워크샵이나 강좌 중에서 미디어로 나눌 내용은 홈페이지나 iTunes podcast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DVD로 한정적이지만 제작하고 있구요. 대표적으로 일상생활사역주간 자료나 교회 2.0 세미나 자료 등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자료가 있으시면 이메일로 요청해 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ize Life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상의 영성과 예배 운동을 나누다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기쁨을 나누는 일이 더욱 확산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연구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상'은 우리의 삶 자체입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이지요. 비록 어렵고 힘든 일이 많고 여러 유혹도 많지만 온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일상을 그분께 맡길 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힘과 지혜와 평안도 주실 거예요. 매일 매순간을 주님께 드리는 삶이 되시길, 주님의 지혜를 매순간 구하시길, 그리고 함께하는 공동체와 이런 기도들을 나누시길^^ 연구소의 가족들이 응원합니다.
처음 『일상생활사역연구소』를 알게 됐을 때, "아, 저런 곳도 있구나. 근데 뭐하는 곳이지?" 라는 생각뿐 이였습니다. 그런데 ivf 여름수련회를 끝내고, 또 주말 교회에서의 생활도 다 끝내고 나니 지금부터 시작되는 저의 일상생활이 걱정됩니다. 두렵고,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길 앞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면서도 저의 일상은 순식간에 확 무너져버리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절망적 입니다. 세상속에서 그리고 일상생활속에서 산다는 것이..ToT
Seize Life를 처음 만났습니다. MMTS(Migrant Mission Training School;이주자선교훈련학교) 6기의 도우미로 참석하신 어느 집사님께서 가져다 주신 조그마한 책이 크리스찬으로서 목회자로 사는 저의 일상의 삶을 돌아보며 생각할 꺼리를 주었습니다. 중요하지만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이었는데... 심각하게, 그리고 정말 재밌게, 깊이 생각하며 잘 봤습니다. 주변에 잠시 귀국하신 선교사님과 후배 목사 두 분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는 소소한 많은 일들을 크리스찬…
교회2.0 좋은 기회였구요, 도전이었습니다. TED방식으로 진행되는 덕분에 그것도 알게 되었구요. 진행하신 일상 사역 연구소 모든 분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 마련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건강하게 섬기는 일상 사역 연구소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저기,,,, 이런 글을 여기다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부탁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서울지역에서 ivf를 섬기다가 일년 전쯤 졸업했는데요. 돈에 관련해서.... 잘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요.. 도움을 받고 싶은데.. 혹시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돈을 인식하고 사용해야할지 관련된 도서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국? 그렇지 않아도 후원이 들어와서 감사한 마음이었는데..바쁜 일상의 삶속에서 기억해 줘서 고맙고 자주 들러주길...반가워!!
아침 큐티하다..목사님이 생각이 났어용.. 싸이갔더니..잘 안들어오시는것 같아,,여긴 처음 들어오네요. 겸사겸사 회원가입까지 했어요.. 싸이 비밀글에 근황을 남기려고 했는데 ;; 어쨌든 목사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예전과는 또다른 문제와 어려움도 분명히 삶에 있지만.. 유익이 되고 있다는 고백을 안할수 없습니다. 아침이 점점 기대되니까요^^ 시간이 지나도 예전 공동체,, 목사님,, 지체들,, 추억들은 가끔씩 생각나고 웃음짓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문득 생각날때는 찾아들어오게 되네요!! 목사님 가정, 사모님, 광일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