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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자님 귀한 축복 감사합니다. 귀한 스승의 날, 영혼의 스승이요, 젊을 때 미련함을 벗도록 도와주신 지 목사님께 암 것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그저 그분의 제자답게 훌륭하고 견고하게 서도록 더욱 달리겠다는 말씀밖에는... 목사님과 가족분들 모두 늘 영육강건,성령충만하시길 깊이 소망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자살할 뻔했던 영혼이 "은혜의 각성(Awakening of Grace)"을 통하여 16-7년이 지나도록 잘 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목숨걸고 병원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그러나 열심히 안한다고, 의심하는 리더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속에서 무서운 생각까지... 식사 후에 잠시 짬을 내어 기도하러 교회로 가서 기도할 때 우리 주님 마음을 추스리게 해주시며, 저주에서 축복의 기도로 바뀌어지게 해주셨습니다. 발걸음을 돌이켜 다른 곳으로 갔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전쟁같은 세상가운데 수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모두를 깊이 축복합니다... :)
오늘도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고 살아가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TT 과정에서 나누는 톰 라이트의 기독교 여행 책을 통해 은혜주심도 감사합니다.